면의 구성
  • 2004년 8월 26일 현재 면의 구성은 삼화1, 2리, 오천1, 2리, 용덕1, 2리, 송천1, 2리, 도계1, 2리, 신양리, 눌곡리, 낙평리, 신안리, 속곡리, 율전리, 옥류리, 수암리, 복곡리, 원전리, 지품리, 기사리, 황장리, 신애리를 합쳐서 24개의 행정리와 19개의 법정리, 54개의 자연부락과 85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 소재는 경동로 7153(신안리 186-4번지)이다. 면적은 150.23㎢이며, 2014년 7월 기준 세대수는 1,250세대, 인구는 2,327명이다. 이중 남자가 1,148명이고, 여자는 1,179명이다.

인문 , 자연환경
  • 지세는 대둔산, 맹동산이 서북쪽에 높이 솟아 있어 서북쪽은 산세가 험하지만 동으로는 점차 낮아지는 형세를 하고 있다. 면을 가로질러 오십천 원류(原流)가 지나가고 있으며, 이 유역을 따라 충적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논농사와 과수원 농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산지가 많은 관계로 논농사보다 밭농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지품면의 특색이다.

    지계는 서쪽으로 청송군 진보면, 부동면과 접하며, 북쪽은 영양군 석보면과 남쪽은 달산면과 접하고 있다. 동북으로는 영해면과 축산면과 접하며, 동쪽은 영덕읍과 접하고 있다.

    면내의 산업으로는 과거에는 한지(韓紙), 옹기 등의 업종들이 지역에서 산출되는 닥나무나 흙을 원료로 하여 활발한 생산활동을 벌여 국내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았으며, 지역경제에서도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현재는 이들의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여 이들 공장도 거의 폐업되고 현재는 한 두 곳만 남아 겨우 명맥만 유지해 나가는 실정이다.

    면의 특성상 산지가 많은 관계로 주로 밭농사 위주의 농업이 발달하여 한 때는 고추, 마늘, 담배 농사가 성황을 이루었지만, 현재는 오십천 유역의 사질토를 따라 복숭아, 포도, 사과, 배, 감의 과수특산지로 복숭아는 영덕군 최대산지로 전체의 53%, 산송이는 전국 최대산지로 영덕군 전체의 50%를 점유하는 등 농특산물 주산지로 지품면 농가의 주 수입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