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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2월31일 4시~5시경 약사다주신 직원분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장해리
작성일
2018-01-26 13:39
조회
213

2017년 12월 31일 모임에서  10여명이 차량을 나눠타고 해돋이를 보러 울산에서 영덕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할때 즈음  갑자기 알수없는 복통과 식은땀에 근처 였던 강구면사무소(오후4시반쯤)에 내려 화장실에 갔다가 너무 아파서 밖에 있는 의자에 누웠습니다.


그때 면사무소 직원 한분이 오셔서 불편하시면 숙직실에 누워서 쉬어도 괜찮다며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일행중 한명이 약국과 병원위치를 물었는데 그당시 해돋이 차량때문에 도로에 차량이 움직일수 없는 상태였고

부탁을 드린것도 아닌데 정말 감사하게도 그분께서 직접 자전거를 타고 약국에 가서 약을 사다주었습니다.


사다주신 약 덕분에 조금 진정이 되어 나중에  병원 응급실에 가서 치료도 잘 받았습니다.


사실  당시 너무 아파서 직원분이 약국에 직접 가서 약을 사왔다는건 몰랐는데 다녀와서 얼마전 일행에게 얘길 전해듣고 너무 감사하여 인사라도 드려야지 싶어 이글을 씁니다.

지나칠수도 있는 일을  관심을 가지고 살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꼭 이글이 본인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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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글을 꼭 전하고 싶다고 하셔서 대신 적어 올립니다.

다시 한번 딸로서 정말 감사드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