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고 귀를 열고 작은 소리에도 흘려버리지 않겠습니다.
이곳 군수에게 바란다는 군수가 직접 군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개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