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잘 보았습니다.

파크골프장 부대시설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신다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저의 좁은 식견으로 희망하는 사업들을 추지하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송천구장  이용에 관해서는 조금더 관심을 가지시고 

설계까지 마무리 했다고 하니 총예산 6.000먹원의 영덕군에서 1억 내외의 예산투입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의 시급성을 감안하시어  오늘 당장이라도 착공해야 합니다.

화장실의 미비로 외지 관광객울 유치하지 못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까?

이웃사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경상북도와 협의하여 조속히 추진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현재의 운영실태는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완비 되지 않은 부대시설로 홍보 유치 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  송천구장을 찾아오는 마니아 들은 출향인이나 관광객이 대다수 입니다.

10수년 전 부터 알고 있거나 관광와서 펜션 주인에게 문의 하여 찾아오시는 분들을

불쾌하게 문전박대 하는 것은 영덕군의 의미지를 떨어 뜨리는 행위입니다.

시설 미비를 설명하고 기이 오셨으니 불편하시드라도 라운딩 하시고 향후 시설완비시 많이 이용해 주십사

말씀 드리는 것이 순리이고 영덕군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구장이 군민들의 이용으로 복잡한 상황은 아닙니다.

오전 05시 30분~09시까지(50명)와 오후 03시~6시30분(50명)까지 생활체육으로 이용하고

오전09시~오후03시 까지는 한산한 실정입니다.

잘 참조하시고 시행해 주시고 특히 성묘철이라 연중 출향인들이 가장 많이  고향을 찾는

시기를 감안하여 여유로운 시간대 에는 구장을 개방하는 것이 영덕의 미래를 위하여 합당하다 

하겠습니다.

부디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