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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아산병원 2내과 오창렬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박두리
작성일
2021-08-19 14:51
조회
234
2021년 8월 초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던 월요일, 90세이신 아버지께서

갑자기 열과 함께 구토 증세를 일으키시면서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놀라서 급히 아산병원으로 모시고 갔으나 고열 때문에 코로나 검사가 선행되어야

진료와 입원을 할 수 있다고 하여 속수무책으로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그 순간 얼마전 살뜰히 진료해 주시던 2내과 선생님이 생각나 전화를 드려서

사정 얘기와 함께 부탁과 떼라도 부릴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사정을 들으신 2내과 선생님께서  코로나 선별진료소로 방호복까지 착용하시고

바로 진료를 봐 주시고 응급처치를 해주셔서 위급한 상황을 넘기게 되셨습니다.

2내과 선생님께서 친절하시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직접 겪으니

그런 말들이 왜 많은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잘 느끼지 못했던 아산병원의 중요성과 소중함, 친절한 선생님의 관심과 수고 덕분에

아버지는 무사히 입원하셔서 건강을 되찾으셨습니다.

생각만해도 아찔했던 그 순간 아산병원의 소중함과 호의를 베풀어주신 2내과 선생님과 간호사님...

평생 저희 가족들에게는 잊지못할 은인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골 오지에 이런 대형병원을 지어서 군민에게 제공해주신

아산 정주영 현대 회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