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보건소 신종감염팀 김미애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강구에 있는 행복한복지센터를 운영하는 센터장입니다.
지난 9월에는 잊고 있던 코로나 확진자가 저희 센터내에 이틀만에 11명의 어르신들에게 나타나 상당히
혼란스러웠습니다.
권고 사항이라 보건소에 신고치 않고 감기 증세로 처리하고 넘어 갈까고 고민도 되었습니다.
또 확진자 10명이 넘으면 역학 조사까지 해야 하는 복잡하고 번거러움도 있더군요..
또한 무엇보다 11명의 어르신들을 집에서 격리해야 하는 어려움도 컸었구요..
회의 끝에 담당 간호사쌤의 의견을 수용하여 보건소에 신고하고 확진자 어르신들을 전원 격리 조치
하였습니다.
보건소에 신고 후에 곧바로 김미애 팀장님과 채효정주사님께서 센터에 방문하셔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빠른 회복과 더 이상의 확진을 막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곧 바로 소독용품과 필요한 물자들을 빠르게 풍족하게 지원해 주신 팀장님의 결단과 관심으로,
덕분에 더 이상의 확진자는 발생치 않았고 확진 되셨던 어르신들도 모두 별 증상 없이 회복이 되셨습니다.
이번 일을 통하여 느낀 점은 .. 비록 쉽게 끝나서 다행이지만 면역성이 약한 어르신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어떤 일에도 원칙을 지키며 나가며 센터를 운영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 봅니다.
잠시나마 쉬운 방법만을 생각했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 주신 김미애 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늘 애쓰시는 군수님, 보건소장님, 김미애 팀장님 이하 보건소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