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정책과 원정욱주무관님, 문화관광과 박시은 주사님
안녕하세요 !!!!
저는 대구시 산하 보증기관인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에
재직 중인 이민정차장이라고 합니다.
올해 산불피해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저희 기관 박진우 이사장님이하 영업점장님, 주요 고객분들을 모시고 영덕을 다녀왔습니다.
제 고향이 의성 단촌이라 평소에도 영덕을 자주 가긴 하지만
기관장님을 모시고 가는 일정이라 방문 코스를 짜는 것이 상당한 부담이 되었습니다.
방문예정일이 9월 13일(토요일)로 무더위 혹은 태풍 등이 예상되어
날씨 또한 예측이 어려운 상황으로 방문지를 고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중에 의미있는 기관 방문을 위하여 여러 방문지를 함께 찾아주시고
관련 정보를 열심히 찾아 알려주신
일자리정책과 원정욱 주무관님, 문화관광과 박시은주사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원정욱 주무관님께선 러브투어란 관광상품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 방문도 가능하게 해주시고
단체버스비용도 지원 받게 도와주셨습니다.
기관장님을 모시고 가는 지라 방문지 뿐만 아니라 식당도 고민이었는데
부서내 정보를 모두 취합해서 좋은 식당과 까페도 함께 안내해주셨습니다.
사전답사차 8월초에 미리 방문드릴 때도 도움을 많이 주셨는데
본 방문인 9월에 출산휴가를 가시면서도(!!!) 저희가 방문 전후로 불편하지 않도록
서류준비부터 현지활동까지 많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출산휴가셨는지를 영덕에서 다녀온 후에 알게 되어 더욱 놀랐습니다^^)
또한 저는 주로 아이들과 여행 삼아 영덕을 많이 갔던 지라
기관방문 목적의 장소를 찾기 어려운 와중
문화관광과 박시은 주사님께서 괴시리전통마을 등 기념관과 문화해설사님 소개
우천 등 날씨 영향에 따라 대비 가능한 여러 장소들을 찾아주셨습니다.
외부 출장 후 퇴근하신 시간에도 여러 관광지의 현재 지원 가능한 범위를 찾아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예비 플랜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주셨습니다.
두 분 모두 일반업무로도 많이 바쁘셨을텐데
마치 자기일처럼 나서서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주셔서
한달을 고생하며 계획했던 그날 하루 행사가
정말 알차고 보람있게 잘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행사 당일 비가 오고 바람도 불고 여러모로 악천후였음에도(행사당일 트레일런 산악마라톤 개최일)
함께 가셨던 직원들과 고객들 모두 정말 뜻깊고 보람되고 즐거웠다고 말씀주셨고
일부 고객들은 러브투어 상품을 따로 문의주시며 본인들 모임에도 활용하겠노라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다녀온 직후 인사를 남겨야지 하면서
저도 일에 치여 연말이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계절은 그사이 두번 바뀌었지만 그 여름의 고마웠던 순간은 어제와 같이 생생하고
같은 직장인으로서 저 역시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짧은 인연이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 정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원정욱 주무관님은 어여쁜 아가 탄생도 정말 축하드려요!!
저희가 경황이 없어 축하 인사를 못 드려 두고두고 마음에 남았습니다)
두 분 모두 어디에 계시든 늘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