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살고있늗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을 왜  할려고  하나요

삼계리ㆍ우곡리 마을에  가보세요 ㆍ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직접체험해 보세요ㆍ주민들은 돈을 받았지만 피핵가 이렇게 큰줄  몰랐다 라고 아우성입니다

도천리 ㆍ봉전리  마을은 900m이내에 있으며 원척리 일부 주거지는 500~600m내에 있어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 할수 있는거리가 1500미터라 하니 백번양보하여  1000미터밖에 이격거리를 두고 하라는데 뭐가  그렇게 어렵나요

기존  살고있는 주민들의 요구를 들어주야되나요

업자의 돈벌이에 요구에 들어주어야 하나요

주민들의 삶의 피해가 없는  거리에 한다면 주민들이 반대할 이유가 없어요

피해가 있으니 돈으로  유혹을 하잖아요

주민들은 돈이 필요없으니 피해만ㅇ없도록  해달라는 것이 잘못 되었나요

살아보니  돈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세금만내었지 남을위해 봉사한일이 없어 주민들을 위해 풍력단지  반대를  위해 같이 죽기로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허가청은 풍럭단지 조성은 기존있는것으로  끝내고  또한 우리 영덕은 기존 있는것도 전기생산이 포화상태이니  우리  영덕의 자랑인  천해의 자연과  영덕대게ㆍ송이버섯ㆍ축 구로 승폐를 걸어야 한다고 봅니다

영덕의 관문인 남정면  입구에 풍력이 웬말입니까   절대로 안됩니다

남정면 도천리 ㆍ봉전리 풍력반대대책위원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