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국도에서 영덕진입 할수 있는지점은 2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포항에서 영덕으로 진입하는   남산진입로 이곳은. 최근 대형입간판스테이 영덕  과 조명이 환하게들어와서  영덕을 처음방문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만큼    길을 밝혀줍니다

두번째 진입로는 기차역과 터미널로 진입하는곳인데  주위에 가로등불이  등화관제를 실시하듯.        암흑천지가 되었습니다.                 몇개월째 고장난채로 방치되어있는것같습니다.                                 영덕의 이미지는 고사하더라도.     자칫 사고로 이어질수 있겠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 있는가로등 관리할 일손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며 이해하려해도  한편으로는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 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로등 수리관리와별개로  덕곡천의 경관을 위한 조명설치를 보면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모르거나.  아니면 새로운걸 하므로 생기는 치적같은건 관심이 가지만 기존에 있었던 설치물은  자발적으로  문제해결을 한다고 해서  크게 이익될것도 없는 문제 라서      관내 환경에관심이 없을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조금의 이해가 되긴하는데   그래도  공무를 보시는분들은 업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보다 행정적 시선으로  지역의 불편함을 살피면 어땟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이야기 결론은

꺼져버린  가로등도 다시보자

로  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