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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해수욕장 안전요원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의찬
작성일
2025-08-02 00:29
조회
443

여름 휴가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7월 31일 장사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이 놀기 편하도록
장사해수욕장 끝부분
서핑을 가르쳐주는 곳 (노바서프?) 근처에서
파라솔, 튜브를 대여하고
수영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랜 만에 수영을 해서 인지
아이들에게 튜브 끼고 떠 있는 것부터 가르쳐 주려고 하다가
금방 오른쪽 다리에 쥐가 났습니다.
갑작스럽게 너무 통증이 심했네요.
아이들은 아빠가 갑자기 인상을 쓰니까
영문도 모르고 자꾸 제 쪽으로 다가 오고
저는 다리 통증이 심해서 도저히 해변으로 가지 못해 떠 있고
파도로 점점 해변에서 멀어져 가니,
바닥이 발에 닿지 않더라고요.
아이들이 너무 어린데
자꾸 제 쪽으로 오려고 해서 제가 너무 당황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그 순간 많이 놀랐습니다.
그때 문득 보이는 해변가
안전요원 선생님 ^^(나이가 조금 있으신 것 같은데 몸은 청년처럼 다부지셨습니다.)
제 아이에게 큰 소리로 빨리 나가라고 하면서
안전요원 아저씨를 불러 달라고 외쳤죠.
그 분 덕분에 무사히 나와
해변가에서 마사지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등쪽에 뭉친 근육과
쥐가 난 다리까지...
꼼꼼히 마사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그 분 덕분에 아이들과 저녁 7시 무렵까지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었습니다.
안전요원 선생님 ^^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장사 해수욕장은 정말 안전하고
마음 따뜻한 해수욕장임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안전요원 선생님 꼭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