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원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개최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원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 군민 목소리 담아 내화수림대·경제림 등 안전하고 풍요로운 숲 복원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불피해지 조사 및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과 군의원들,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산불대책위원회 김진덕 상임위원장, 최인엽 집행위원, 이상범 임업분과위원,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윤병희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협의회장 등의 관계자들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산림 복구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수행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6월 시작돼 올해 4월까지 진행되며, 영덕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이 마을까지 내려오지 못하도록 내화수림대를 튼튼히 조성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에는 사방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림 조성에 집중해 산림의 부가가치와 생산력을 높임으로써 피해 지역 주민들과 임업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안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앞으로 있을 복구 사업에 적극 반영해 산림 복원의 정밀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2026-01-23 -
영덕군, 장사·양성리 침수예방사업 국비 141억 추가 확보영덕군, 장사·양성리 침수예방사업 국비 141억 추가 확보 - 총사업비 227억에서 462억으로 늘어 재난 대비 효과 배가 - 영덕군은 남정면 장사리 일원에 추진하는 도시 침수 예방사업에 국비 14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재난 대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남정면 장사리, 양성리 일대는 호우시 침수가 잦은 지역으로, 지난 2024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136억 원, 총사업비 227억 원을 투입해 ‘남정 배수구역(양성배수분구)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환경부와 하수도 정비 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국비 14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사업비가 235억 원 이상 증가한 462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됐다. 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진행될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신설 1개소, 우수관로 신설, 개량 및 폐쇄 6.4㎞ 등으로, 남정면 장사리와 양성리 일원의 중점 관리지역 0.23㎢에 대한 침수에 대응하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올해 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하고 내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말에 최종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병목 물관리사업소장은 “장사리와 양성리 일원의 침수 예방사업은 올해 실시설계를 계획하고 있다”며, “철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2026-01-22 -
영덕군,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 운영영덕군,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 운영 - 산불 피해 지역 찾아 맞춤형 민원 상담·안내 한 번에 - 영덕군은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현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 축산면 경정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민원처리반은 관내에서도 변두리에 위치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을 방문해 민원 상담에서 처리까지 이뤄지는 행정 서비스로, 종합민원처리과와 재무과가 연계해 각각 지적 민원과 세정 민원을 제공한다. 이번 민원처리반 운영은 지적 민원의 경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이 겪는 토지 경계 분쟁과 지적 불일치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 산불로 인해 경계 표지 훼손이나 토지 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 주민 참여 방법 등에 관한 설명과 함께 개별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토지 경계 설정, 면적 증감에 따른 영향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안내가 제공됐다. 이어 세정 민원은 지방세 부과·감면과 체납 등 각종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고향사랑 기부제의 의미와 혜택을 홍보했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 “산불 피해 지역의 경우 토지 경계 확인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지적재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향후 분쟁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께서는 각자의 사정이 다르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심리적 압박까지 받고 계시기에 개인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라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의 운영 일정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사전 안내되며, 방문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마을 이장 또는 담당 부서인 종합민원처리과나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2026-01-22 -
영덕군, 고향사랑기부금 37억...경북 군 단위 ‘압도적 1위’영덕군, 고향사랑기부금 37억...경북 군 단위 ‘압도적 1위’ - 기부자에겐 혜택과 보람, 주민에겐 행복 주는 선순환 구조 구축 - 영덕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집계 결과 37억 3,284만여 원을 모금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의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겐 기부액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으로 이뤄진 답례품이 주어진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들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2023년 제도 시행에 앞서 TF 추진팀을 구성, 담당 직원 역량 강화 교육,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에 영덕군은 제도가 시행된 지 100일 만에 소규모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모금액 전국 1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2024년에는 11억 700만 원을 모금해 경북 도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군민 홍보지원단 운영 △전국 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 △경북 최초 민간 플랫폼 도입 △엄선된 고품질 답례품 선정·관리 등을 추진한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영덕군은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기부금을 활용해 토닥토닥 영덕 문화센터, 도시민 유치 귀농·귀촌 생태학교 사업,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해결이 어려운 생활 불편 사항을 신청 즉시 방문해 해결하는 현장형 민원 행정서비스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매년 사업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말 초대형 산불로 도내 5곳의 지자체가 큰 피해를 본 당시, 영덕군은 고향사랑 산불 지정기부를 통해 전 국민적인 응원과 격려와 함께 가장 많은 20억 원을 기부받은 결과 신속한 산불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된 바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기부자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제도로서 지역을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뜻과 정성이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에 투명하고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겐 혜택과 보람을, 주민들에겐 더 나은 삶을 보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정화해 제도의 장점을 십분 발휘될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2026-01-21 -
영덕군, 산불 악재 딛고 관광객 7.7% 증가...1,100만 눈앞영덕군, 산불 악재 딛고 관광객 7.7% 증가...1,100만 눈앞 - 숙박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등 관광산업 ‘질적 성장’ 뚜렷 - 영덕군이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지역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받고서도 연중 관광객이 7.7% 늘어나는 저력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통신회사 KT의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군을 찾은 관광객 수는 전년에 비해 78만여 명이 늘어난 1,090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의 데이터에 기반해 보면, 영덕군은 전년 대비 관광객 수 증가뿐만 아니라 체류시간 ▲2.8%, 숙박 방문자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등 관광산업의 질 또한 크게 좋아져 더욱 고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덕군이 대형산불이라는 악재를 딛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 정책 촉진 등을 시행해 성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실례로, 영덕군은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접목한 그린투어리즘 ‘진달래 심기 투어’를 운영해 관광의 공공성과 참여 가치를 높여 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한 바 있다. 아울러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관광택시 운영 등 관광객 편의 증진 정책을 추진해 지역 접근성을 한층 높였으며, 문화유산 야행과 달빛고래 트레킹 등 야간 관광 콘텐츠 역시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동해중부선 완전 개통과 KTX 운행, 영덕–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크게 개선된 점도 이번 성과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관광 체질 개선에 힘써온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체류형 힐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내년에도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행사 ‘희망 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연 회복과 공동체 기반 관광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2026-01-19 -
영덕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영덕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미래 도약의 원년’ 선언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영덕’ 결의 다져 - 영덕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황인수 부군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기조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영덕’으로 정하고,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본격 추진 △살아 있는 지역경제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영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구축 등 5대 군정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올해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점검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동해선 철도 완전 개통으로 지역을 둘러싼 광역 교통망이 대폭 확충됨에 따라 관광객의 장기 체류를 유도하고 관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논의돼 지역경제 촉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는 우리 군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모든 공직자가 속도감 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영덕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희망의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2026-01-16 -
영덕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 개최영덕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 개최 -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실현을 위한 통합돌봄 준비 만전 - 영덕군은 지난 15일 관내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들,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3월 27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허숙민 박사((전 전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김대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과, 강상훈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나서 통합돌봄의 이해를 도왔으며,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관련 내용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이번 포럼을 포함해 돌봄 통합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역의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통합적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의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2026-01-16 -
영덕군, 주민배심원단 위촉…공약 이행 책임행정 이어간다영덕군, 주민배심원단 위촉…공약 이행 책임행정 이어간다 - 민선 8기 마지막 해, 10개 핵심 공약사업 집중 점검해 실효성 높여 - 영덕군은 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올해 마지막 민선 8기의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14일 주민배심원단 25명을 위촉했다. 주민배심원단 제도는 주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해 공약사업을 살피고, 조정이나 보완이 필요할 경우 심의·권고하는 참여형 제도로, 영덕군은 매년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영덕군은 주민배심원의 대표성을 확보하고 선정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한 달간 주민등록상 18세 이상 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한 유선전화 ARS(자동응답시스템)로 1차 후보자를 선정했으며, 이후 참여 의사를 밝힌 12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25명을 선발했다. 올해 주민배심원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이 고르게 참여함에 따라 세대별 이해와 시각이 폭넓게 반영되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주민배심원단은 영덕군 민선 8기의 공약사업 가운데 △지역개발 11개 △문화관광 10개 △농·수·축산 6개 △교육·보건·복지 18개 △소통 행정 1개 등 총 46개 사업 중 배심원이 직접 선정한 10개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이행 현황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김명중 기획예산실장은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이행 과정부터 결과까지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점검할 수 있어야 비로소 그 결실을 지역 공동체가 함께 누릴 수 있다”며, “열린 소통과 현장 중심의 살아있는 행정으로 민의에 기반한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지자체 공약 이행 평가에서 영남권에 있는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하는 등 주민 참여 기반의 책임 행정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2026-01-16 -
영덕군, 2026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에 26억원 투입영덕군, 2026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에 26억원 투입 - 수산자원∙어선어업∙유통가공 3개 분야 17개 사업 신청‧접수 - 영덕군은 어업인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수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분야 3개 항목 17개 사업에 대한 보조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어선어업 지원, 수산자원 사업, 수산 유통가공지원 3개 항목에 대해 총 26억여 원이 지원된다. 먼저 어선어업 지원은 어선의 안정성과 성능을 향상하는 장비와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지원하게 된 어선 화재 예방 지원사업을 포함해 △어선장비 지원 △저효율 노후 기관장비 설비설치교체지원 △어선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소형어선 안전관리 지원 △유류 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등에 총 12억 861만 원(보조금 7억 1,021만 원, 자부담 4억 9,873만 원)이 투입된다. 이어 수산자원 사업은 △수산 동물 예방백신 공급 △양식어가 종자대 지원 △양식장 시설현대화 △친환경 부표 보급 지원 △정치성 어구 인양 장비 지원 △양식장 첨단 기자재 공급 △마을 어장 안전 장비 지원 등의 사업으로, 양식수산물 백신과 면역증강제, 양식 종자 입식비, 양식장 취수시설 보수, 인증 부표, 정치성 어구 세척기, 양식 기자재, 잠수복 등의 지원에 총 7억 9,492만 원(보조금 5억 1,670만 원, 자부담 2억 6,822만 원)의 사업비가 책정됐다. 끝으로, 수산물 유통가공은 수산물 위생·안전 등 가공시설의 현대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사업으로 △수산물 유통가공업 활성화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지역특화 수산물 소비 촉진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가공설비 지원 등의 사업에 총 22억 7,220만 원(보조금 13억 7,636만 원, 자부담 8억 9,584만 원)이 투여된다. 신청 대상은 어업인, 어촌계, 어업법인, 수산물 제조·가공업체로, 영덕군 해양수산과(어선어업 지원: 어업관리팀 ☎730-6567, 수산자원: 대게수산자원팀 ☎730-6566, 수산물 유통가공: 해양관광팀 ☎730-6576)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올해 해양수산사업 지침에 따라 사업별로 신청서와 제반 서류를 검토한 후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결정되며, 영덕군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사업별 신청 기간과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www.yd.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천혜의 수산자원을 보유한 우리 군의 유산을 보존하고 가꾸기 위해 다양한 수산 시책을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2026-01-16
영덕뉴스
- 홈으로
- 군정소식
- 영덕뉴스
- 담당부서 : 홍보소통과
- 연락처 054-730-6067
- 팩스 054-730-6059
- 이메일ydcounty@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