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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면, 속곡리 경로당 신축... 복지증진·주민화합 기여지품면, 속곡리 경로당 신축... 복지증진·주민화합 기여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경로당의 준공식이 지난 18일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들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속곡리 경로당은 속곡리 117-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신축됐으며, 건축면적 95.28㎡ 규모의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다. 내부에는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은 물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 마련돼 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새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속곡리 신두기 경로회장은 “속곡리 경로당 준공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이 마련됐다”며 이번 준공을 반겼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새로 건립된 경로당이 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복지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2026-06-25 -
영덕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돼 교부금 3억 원 확보영덕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돼 교부금 3억 원 확보 - AI드론 관제시스템 운용 등 첨단 기술 활용한 산불 대응체계 호평 - 영덕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산불방지 분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산불 예방 활동, 초동 진화 대응체계, 특수 시책 추진, 관계기관 협업 등 산불방지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로, 영덕군은 체계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대응체계를 인정받아 수상에 이르렀다. 특히, 영덕군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AI드론 관제시스템을 15개소 운용해 산불취약지역을 상시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자율비행을 통해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야간 산불 현장을 모니터링 하는 등 과학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더해 산불 감시원과 산림 재난 대응단 운영, 산불 예방 캠페인 활성화, 관계기관 합동훈련 및 비상 대응체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2월 대곡 산불과 4월 창수면 갈천리 산불 발생 당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산불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이 인상 깊었다. 영덕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더해 앞으로 임차 헬기 등의 산불 예방 및 진화 장비를 확충하고,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한 선제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산불의 대형화·연중화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과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산불 예방을 위해 헌신한 산불 감시원과 산림 재난 대응단, 그리고 관계기관 여러분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영덕군 강구면에 있는 파나크 영덕에서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분야 워크숍’을 개최해 산불방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산불 대응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2026-06-25 -
영덕군, 산불 아픔 딛고 ‘행복마을 만들기’로 공동체 회복영덕군, 산불 아픔 딛고 ‘행복마을 만들기’로 공동체 회복 - 자원봉사센터, 지품 신안리에서 제21호 행복마을 만들기 행사 열어 -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용걸)는 지난 17일 지품면 신안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은 신안리 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주민 화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두레민요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체조, 내빈 소개, 사업 소개,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복마을 현판 제막식은 마을의 새로운 출발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담아 함께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이뤄졌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문패 달기, 도배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이동 세탁차 운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북돋웠다. 또한 재능 나눔 공연과 점심·다과 나눔, 타로 체험, 포토존 운영, 꽃 풍선 만들기 등 마을 축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경일대학교 RE봉사단이 뷰티·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이뤄져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산불로 큰 피해를 겪은 이곳 신안리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회복과 희망을 일궈나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만들어내는 작은 변화들이 주민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여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재난 피해지역의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2026-06-25 -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 4,500명 명품 레이스 ‘역대 최고’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 4,500명 명품 레이스 ‘역대 최고’ - 철저한 안전 관리 속 성료… 다채로운 홍보 부스로 방문객 호응 - 영덕군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축제인 ‘제22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4,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덕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해안 트레킹 코스로 손꼽히는 블루로드에서 펼쳐져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올해 대회는 풀코스를 제외한 하프(21.0975㎞), 10㎞, 5㎞ 3개 종목에 4,500여 명의 선수들이 몰려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 그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경기는 하프 코스 남자부의 이건희 선수가 1시간 14분 7초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는 1시간 28분 46초를 기록한 정혜진 선수가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10km 남자부·여자부는 박현준 선수와 허소정 선수가, 5km는 문지훈 선수와 안미희 선수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영덕군육상연맹 박신혜 회장은 “자원봉사자들과 여러 기관단체의 아낌없는 협조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참가 선수와 가족분들이 매혹적인 영덕의 바다를 마음껏 즐기며 건강과 추억을 함께 챙겨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대회 현장에는 지역 특산물 홍보부스와 관광 안내, 고향사랑 기부 행사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가 보여준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2026-06-25 -
영덕군,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8주기 숭모제향 봉행영덕군,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8주기 숭모제향 봉행 - 후손·기관장 등 150여 명 한자리… 전통 유교식 제례로 넋 기려 - 영덕군과 장산 신돌석 장군 숭모위원회가 함께 주최·주관한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8주기 숭모제향’이 지난 13일 축산면 신돌석 장군 유적지에서 봉행됐다. 이번 제향은 대한제국 말기 항일 의병을 이끌며 국권 수호에 앞장섰던 신돌석 장군의 숭고한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봉행 되는 행사로, 장군의 후손과 숭모위원회 회원, 기관 단체장, 신돌석함 함장과 부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장군의 넋을 추모했다. 숭모제향은 김광열 영덕군수가 초헌관을, 신영순 영덕문화원장이 아헌관을, 영릉의병진 강정흠·강경흠 대장의 후손인 강복원 씨가 종헌관을 맡아 전통 유교식 제례로 봉행됐다. 이어진 의식행사는 박석원 숭모위원장의 인사말, 김광열 영덕군수의 숭모사,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과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의 기념사, 신재식 신돌석 장군 유족대표의 인사, 박형수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전언문 대독 등과 함께 추모 공연이 이어져 신돌석 장군과 영릉의병진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1,800톤급 잠수함 신돌석함의 이정현 함장과 부대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해 장군의 넋을 기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를 더했다. 박석원 숭모위원장은 “영덕이 낳은 위대한 의병장 신돌석 장군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후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신돌석 장군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공동체를 지키려는 굳은 의지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영덕군은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2026-06-16 -
영덕군, 청춘남녀의 만남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첫 회 성료영덕군, 청춘남녀의 만남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첫 회 성료 - 커플에 해양레저 커플 체험권 제공, 두 번째 여름 프로그램 이어져 - 영덕군이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춘남녀의 만남 ‘장르만 트레킹 시즌3’의 첫 번째 봄 프로그램이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르만 트레킹’은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함께 걷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으로 이어지는 커플 매칭 프로그램으로, 두 시즌 동안 총 12쌍의 커플이 매칭됐으며, 결혼 후 지역에 정착한 커플도 탄생해 청년 생활인구 유입이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엔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에 재직 중인 1988~1999년생 미혼 남녀 96명이 신청해 서류심사와 영상면접을 거쳐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이에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첫 만남, 저녁 식사 데이트, 커플 도자기 클래스, 야외 포틀럭 파티, 밤 산책 데이트 등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최종 선택으로 5커플이 맺어져 다시 영덕을 찾아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양레저 커플 체험권이 제공됐다. 영덕군은 이번 시즌 첫 프로그램에 이어 7~8월 중 두 번째 여름 데이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영덕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2026-06-16 -
영덕군, 2026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 개최영덕군, 2026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 개최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실종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6년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영해119안전센터, 병곡파출소 등 주요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점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배회자 대면 상황극 △단계별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모의훈련과 상황극은 실종 의심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이웃의 관심이 실종 예방과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웠다. 끝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참여 기관들은 행사 후 결과 브리핑을 통해 현장 대응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보완점을 논의해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데 이바지했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신속한 초기 대응, 즉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민·관이 긴밀히 연계·협력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전했다.2026-06-16 -
영덕군·포스코 봉사단, 산불 피해지역 어항 합동 환경정화영덕군·포스코 봉사단, 산불 피해지역 어항 합동 환경정화 - 11일 클린오션봉사단, 12일 DX봉사단, 우리 바다 지킴이로 나서 - 영덕군과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원 13명이 산불 피해지역의 어업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1일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 산불로 마을과 어선이 전소되는 등의 큰 피해를 본 영덕읍 노물리 노물항 일원에서 이뤄졌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산불이 발생한 당시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어촌환경 개선에 힘쓴 바 있다. 이날 봉사단은 산불의 상흔으로 남은 어선 잔해와 유실된 어업 기자재 등 항 내 수중 폐기물을 수거하며 어항 기능 회복과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산불 발생 이후 1년이 지난 마을을 다시 찾아 복구 현황을 살펴보고 피해 주민과 어업인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용 소화기와 구명장비를 기증함으로써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과 해상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영덕군은 봉사단이 이번 활동을 원활하게 펼칠 수 있도록 크레인 등의 중장비를 현장에 투입하는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아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영덕군 해양수산과 정제훈 과장은 “건강하고 착한 영향력을 펼치는 민간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이를 더욱 확대해 지역의 해양 환경과 어업 환경을 더욱 가꿔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의 이번 활동에 이어 12일에는 포스코 DX봉사단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영덕군 남정면 원척항 일원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펼친다. 이처럼 영덕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과 수중 정화 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어촌·어항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2026-06-16 -
민선 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민선 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 인수위원·자문위원 등 22명 위촉… 15일까지 주요 업무 보고 청취 - - 조주홍 당선인 “신규 원전 유치 등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전력” - 민선 9기 경북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업무 인수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인수위는 영덕 국민체육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각 분야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6명 등 총 21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수위는 오는 15일까지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올해 주요 사업과 현안 사업, 특수 시책 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조주홍 당선인의 정책 공약과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앞으로의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안국 인수위원장은 “이번 인수위는 단순한 행정 인계를 넘어 민선 9기 영덕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첫 단추”라며, “기존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해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당선인의 핵심 공약들이 영덕 발전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촘촘히 안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조주홍 당선인은 “영덕 발전에 도움이 되고 미래가치가 있는 사업이나 정책이라면 중단없이 이어받아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신규 원전 유치 등 적극적인 투자기업 유치를 통해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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