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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안과의원

작성자
이금희
작성일
2020-05-23 00:41
조회
343
타지역에 사는 저희 친정엄마가 경대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했습니다.

첨엔 초진이라 당연 돈이 많을꺼 같아 당연히 그런갑다하고 돈을 냈땁니다

백내장 수술하고 잘됐는지 안과 나오라해서 갔대요

눈을 한번 들써 보더니 할머니 잘됐네요 가세요 하더래요  수술후라 당연 그냥 봐 주는줄 알었대요

그래서 그냥 나오니까 간호사님이 할매 돈주고 가셔야지요 하더래요

아 예 하고 얼마예요 했더니 또 많이 그날처럼 또같이 받더래요   두번짼데 멀 그리 많이 받아요

했더니  간호사가 머라 했는지 몰라도 머라머라 하더래요

설명을 해도 귀가 어두우셔 못들었겠지요

내한테 와서는 수술도 하고 두번째진료인데 손가락만 들여다 보면서 먼돈을 그리 많이 받냐고

울 동네는 두번째가면

돈이 내려가는데 하면서 투덜돼던데요

머 기계로 보고 했겠지 그러니 돈많이 나오 겠지 달리 나오겠나 했어요

기계는 무슨 손가락으로 들추고 잘됐어요 하던데 하시더라구요

이제 안간다길래  그렇게 안갔다가  눈 잘못돼가  물어 달라하면 그사람들이 물어 주나 오라할때 가라

하면서 끝까지 보냈습니다.

우리엄마가 촌사람이라 돈아까워하고 별난 할매인거 압니다.

촌할매들이 다 돈 천원에 아까워하고 그렇잖나요

또 한쪽눈 백내장을 하고 또 재진했는데  돈을 더많이 받아  할매가 빈정상해가  가기 싫었나봐요

할머니 다음 한번 더 오셔야 합니다 했는데 엄마가 안옵니다.

돈을 오늘은 더 많이 받고 저 할매는 쪼매 받고 나는 왜 많이 받아요 했더니

하는말이 할매요 저할매하고 할매하고 같니껴 하더래요  그말이 설명 입니까

설명했답니다.

안옵니다하고 갈려니까

할머니 그럼 염증 생기면 저희들 책임 못집니다 하더랍니다.

엄마가  기분나빠가 이양반들  눈이 이상해지면 봐줘야지 왜 안봐주냐고 그랬더니

할머니 보호자랑 와서 행패 놓지마세요 보호자랑 행패 안놓는다는 각서에 도장 찍으세요 하더랍니다.

그기다가 원장님까지 맞다맞다  이건 이러다 아들이랑 와서 행패부려 물어내라할라 도장받으야 된다면서

그러더랍니다

내가 왜 찍어요 했대요  그럼 따님 전화 번호 주세요 하더래요

울딸 한테 연락하지마세요 가는 바쁘니더 하면서 나갈려니까

간호사가 가방을  확 뺏으면서 짚어를 열어  폰 꺼내가  딴 간호사한테

여기 딸 전번 있네 적어라 하더래요  받아 적었겠지요

이양반들이 왜 넘 가방을 뺏노 하면서 기분나빳데요

제가 이말 듣기 전까진  저희 엄마를  설득했어요  병원에서 진료 보면 다 그렇지모

나오는 대로 받겠지 바가지 씌우겠냐고

원장님이  하는 말씀과 가방 뺏었다는소리에 기분나빠 전화했어요

누구누구보호자입니다  원장님과 통화 하고 싶다고 바꿔달랬더니

간호사님이 왜 그러시는데요  왜 바꿔달라는데요 왜 요

그 할머니가 막무가내시고 우리말 듣지도 않더라구

그렇게 그렇게  해서 염증 생기면 책임 못집니다라고 설명 했습니다 내가 잘못했나요

할머니가 머라 시던데요  하대요

제가 그랬어요 아니요 잘했어요 각서 받는거 당연해요 우리 엄마도 간호사님말 그대로 하디더

원장님하고 얘기할께요 바꿔주세요 했더니  제가  머 잘못했나요 머 잘못했나요

잘못한거 없어요  원장님하고 얘기하겠다고 요   하니 끝까지  대들면서 안바꿔주데요

그럼 난 머 잘못했나요 원장님하고  상담하겠다는데 잘못됐나요 했어요

오늘은 안계십니다 하시대요 진짜 안계십니까 했더니 예 안계십니다

그럼 언제 계십니까 했더니 내일 오십니다 하데요

내일 몇시에 오십니까 했더니 9시에 오신데요 그럼 9시에 전화하면 되네요 하니까

그시간은 바쁘십니다 12시에 전화하세요 하대요

보세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각서 받는게 기분나쁜게 아닙니다

병원원장님과 간호사님의태도 입니다 병원도 서비스업 아닙니까

각서 받을려면 수술전에 보호자에게 읽고 서명하세요 하고 서류를 주시던지요

어르신이 막무가내고 무식하시게 구신다고 싶으면 속이사  부글 부글 끓어도   차근차근 설명 하셔야죠

동네 지나가도 어르신들한테 그렇게 대하지는않을 껍니다 큰길 지나가도 그러시진 않을껍니다

병원원장님 과 간호사님은 부모님  안계십니까  원장님 간호사님도 부모님 있을꺼 아닙니까

또한  늙어서  노인 되갑니다

행패부리지말고 각서 써세요  가방뺏고  잘한행동입니까

힘없는 무식한 노인네라고  깔보는거지요. 무식하다고 깔보는거지요

저 지금 심정은 원장님  간호사님 부모님도 똑같이 병원에서 한번 그렇게 당해 보십시요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식으로서 가만 히 있겠습니까

제가 전화해가 그랬습니다  어른한테 각서 써라하고 가방뺏고 그런건 아니잖냐고 그러면

상대방은 기분나쁘잖아요그랫더니

그게 머가 기분나쁘나요  머가 기분나쁘나요 하면서 되려 큰소리치더라구요

왜요  저도 간호사님 한테  가방 뺏고  그렇게 대들어 볼까요

기분 안나쁘겠어요

누구보다 친절해야하실분이  그런행동을 하시면 안되죠

우리모녀도 큰소리친거 잘한거 없지요 잘못했죠

무식하고 못배웁다 칩시다   배우신 분들이 이쁘고 친절하셔야 할 분들이

너무하십니다.

원장님께  통화를 했지만 너무 맘이 안풀려 글을 씁니다.

친절함을 모른 분들은  서비스업에서 있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기본아닙니까  몸에 베어있어야 하지않습니까

쓰다보니  그런 행동하신 원장님과 간호사님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