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남정면은 조선시대 영덕현의 외남면(外南面)으로 1789년의 「호구총수」에 의하면 외남면에 속한 동리로는 남역리(南驛里), 역전리(驛前里), 역전해리(驛前海里), 구배육리(臼背陸里), 구배해리(臼背海里), 원척육리, 원척해리, 비물육리, 비물해리, 신흥육리, 신흥해리, 자부랑리(者父郞里), 장사육리, 장사해리, 고부육리(高夫陸里), 고부해리, 지경육리, 지경해리, 골곡리, 사라동리(士羅洞里), 쟁암리, 동동리, 도천리, 소근동리(小斤洞里), 다사라리(多沙羅里), 고만당리, 영귀동리(詠歸洞里), 사동리, 화무동리의 29개의 리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1896년에 발간된 「영덕읍지부사례」에 의하면 구계, 도천, 덕성, 원척, 적암, 다사, 쟁암, 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