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달산면은 본래 영덕현의 서쪽에 있다고 하여 조선시대에는 서면(西面)이라 하였다. 1789년에 편찬된 「호구총수」에는 영덕현의 서면은 재궁리(在宮里 : 대지2리), 대지곡리(大枝谷里 : 대지1리), 광삼리(光三里:흥기리), 용천리(龍泉里 : 용평리), 산하리(山下里 : 매일1리), 궁기리(宮基里 : 흥기3리), 마산리(馬山里 : 옥산리), 주방리(走防里 : 주응리), 서점리(西店里 : 매일리), 일이동리(日伊洞里 : 매일2리), 주산리(走山里 : 봉산리), 상오등리(上烏等里 : 인곡리), 입암리(笠巖里 : 용전리), 하오등리(下烏等里 : 인곡리)등 1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