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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행복과 나눔 기원하는 희망트리 점등군민의 행복과 나눔을 기원하는 2018 영덕군 희망트리 점등식이 지난 10일 덕곡천 인도교에서 열렸다. 영덕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경용 목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는 성탄트리 찬양예배와 영덕군청기독신우회의 특송, 2부엔 점등식이 있었다. 덕곡천 인도교에 설치된 트리는 겨울 밤거리를 환하게 비추고 보행자의 마음도 가볍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구신대교와 영해로터리에도 트리조형물과 장식, 경관조명을 설치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지역사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강구신대교에는 대게조형물에 트리장식을 결합한 ‘영덕대게트리’를 설치해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하고, 관광객에게는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희망트리는 내년 1월말까지, 강구신대교의 대게조형물은 영덕대게축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이희진 군수는 “아름답게 빛나는 트리가 군민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2-19 -
내년 1월,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완화 3단계 시행-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수혜가구 부양의무자 제외 -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완화 3단계 시행이 내년 1월로 다가오면서 영덕군은 이번 달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관내 약 100여 가구가 더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양의무자 기준완화 3단계는 생계급여․의료급여 선정 시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수급가구가 부양의무자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부양의무자가 다수인 경우 기준적용 제외(장애인연금·기초연금 수급가구)에 해당되지 않는 부양의무가구는 여전히 소득, 재산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만30세 미만의 한부모가구와 시설퇴소 보호종결아동에 대해서도 부양의무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본인가구의 소득인정액만 따져 생계급여․의료급여를 지원하게 된다. 다만, 의료급여 수급자 선정 시 기초연금 수급 가족을 부양의무자에서 제외하는 정책은 2022년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부양의무자의 사실상 부양불능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비수급 취약계층을 위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2017년 11월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해 왔다. 지난 10월부터 주거급여 부문은 모든 부양의무자가 제외되면서 관내 145가구 220여명의 주민이 주거급여를 지원받고 있다.2018-12-11 -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장학금 151명 1억 3,070만원, 4개 고교 학교지원금 1천만원 지급-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이희진, 이하 영교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6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법인임원, 장학생, 학교관계자 등 151여명이 참석했다. 영교위는 심의를 통해 선발한 관내 성적우수 재학생 151명(영덕고41, 영덕여고64, 영해고28, 강구정보고5, 학교장추천 13)에게 700만원부터 50만원씩 총 1억 3,07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한 영덕고, 영해고, 영덕여고에 각 3백만원, 강구정보고에 1백만원의 신입생 유치를 위한 학교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한 학생은, “오늘은 5십만 원의 장학금을 받지만, 학업에 더욱 열중하여 내년에는 더 많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희진 이사장은 “장학생 선발 인원이 매년 증가하고 지역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되고 있어 영덕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학생들이 훗날 지역의 인재로 성장해 재능기부나 교육발전기부 등으로 영덕의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영교위는 교육발전기금으로 해마다 관내 학교와 학생에게 학교지원금과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학교지원금 총 1,480만원, 장학금은 3억 1,670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지역고교생의 학력신장을 위해 방과후 심화학습, 수도권 기숙형학원 위탁교육 제공, 입시설명회, 진로캠프 등 다양한 교육여건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8-12-11 -
강구면 사회단체,‘동해안 연안 녹색길’관리 결의- 태풍 쓰레기 정화활동 참여 19개 사회단체, 단합과 봉사 이어가기로 - 지난달 태풍 ‘콩레이’로 쓰레기 피해가 심한 오십천 양안을 정화했던 강구면 19개 사회단체가 이번에는 영덕군이 조성중인 동해안 연안 녹색길을 관리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강구면은 5일 면내 19개 사회단체 회장단 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오십천 정화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강구~영덕 동해안 연안 녹색길 강구 구간을 관리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동의한 사회단체 회장단들은 내년 봄부터 꽃길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19개 사회단체가 주기적으로 모여 강구면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면민의 중론을 모으기로 했다. 면 관계자는 “태풍이 큰 피해를 입혔지만 강구면민이 똘똘 뭉치고 하나가 되는 기회를 주기도 한 것 같다. 앞으로도 ‘에야데야’ 정신으로 강구면이 단합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구면 19개 사회단체 450명의 회원은 11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 동안 오십천에서 대대적인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50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귀감이 됐다.2018-12-11 -
영덕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1억 원 확보!- 태풍피해복구 예산확보 위한 이희진 군수 발품행정 성과 - 영덕군이 6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희진 군수가 이번 태풍 ‘콩레이’ 피해복구를 위해 정치권, 행정, 언론계와 긴밀히 공조한 결과다. 평소 이 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며 정부 예산지원을 이끌어냈다. 특히 대규모 태풍피해가 발생한 후부터는 복구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더욱 자주 세종시와 여의도를 찾았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보전하는 재원으로, 지역현안 ․ 시책 ․ 재난안전수요로 구분해 교부한다. 이희진 군수는 “열악한 재정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가 큰 도움이 된다. 영덕의 사정을 중앙정부에 설명하고 건의한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도움을 준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확보로 태풍피해복구사업과 재난위험시설 개선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당장 12월 최종 추가경정예산에 태풍피해복구사업을 편성할 계획이다. 태풍피해 복구사업 예산은 올해 편성되지만 직접적인 사업은 2019년에 시행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에는 5,000억 원대의 예산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수리교 ․ 조항6교 재가설사업(5억원), 용덕2리 소교량 재가설 사업(3억원), 태풍 콩레이 피해 응급복구비(10억원) 등 3개 사업에 1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았고 재해위험지역 시범사업인 영해면 괴시·벌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200억원을 확보하였다.2018-12-11 -
영덕군 사회적기업 영덕돌봄협동조합·(주)두드림 「2018 경북 사회적경제 대회」 사회적경제상 기업인/기업 부문 수상영덕군 사회적기업 영덕돌봄협동조합과 (주)두드림이 지난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18 경북 사회적경제 대회」에서 사회적기업 표창을 받았다.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소방역업체인 ㈜두드림(영덕 제1호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 표창을, 노인돌봄 가사간병 사회적기업인 영덕돌봄협동조합의 정종철 대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민간인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경상북도와 23개 시군, 사회적경제기업과 유관기관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고 2019년의 도약을 기원했다. 사회적경제 시상,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공동브랜드 「위누리」선포식, 우수기업 사례발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홍보 등이 있었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발전을 이끈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인, 그 밖에도 각 기관에서 최선을 다한 민간인 등 18명이 사회적경제상을 받았다. 영덕군은 이날 선포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공동브랜드「위누리」를 향후 우리지역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이 사용하도록 해 공공구매 확산과 사회적경제 제품 판로촉진의 마중물로 활용할 방침이다.2018-12-11 -
영덕군 출산·육아상담지원센터 내년 1월 개소- 키즈놀이터, 어린이 도서방, 맘카페 등 다양한 시설 갖춰 - 영덕군이 내년 1월 출산·육아상담지원센터(이하 상담지원센터)를 개소해 출산과 양육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2018년 경상북도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영덕군청 제2별관(종합민원실 뒷건물)에 250㎡(75평) 규모로 조성되는 상담지원센터는 공개 채용된 전문상담사가 상시 근무한다. 상담실과 맘카페, 키즈 놀이터(미끄럼틀, 볼풀장, 트렘플린 등), 어린이도서방, 수유실 등 다양한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상담지원센터는 출산과 양육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문상담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다양한 출산·육아 정부지원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출산·육아상담지원센터를 이용하시길 바란다. 좋은 시설과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산과 육아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2-11 -
2018년 중국시장 개척의 산파,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중국 광저우 박람회 지역업체 지원, 47억 수출계약 쾌거 -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이하 수산식품지원센터)가 지난 4일 지역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올해 중국시장에서 총 47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산식품지원센터는 수산물해외공동마케팅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업체의 제124회 중국수출입교역회 광저우 캔톤페어(10.31.~11.4.) 참가를 적극 지원했다. B2B(Business-to-Business) 형태로 진행된 광저우 박람회에서 영덕농수산영어농조합법인과 성진홀푸드는 게딱지장, 호보트김, 천연조미료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회를 열며 현지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영덕농수산영어농조합법인은 215만 달러(한화 24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1,7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현장에서 판매했고 성진홀푸드도 200만 달러(한화 23억 원) 계약체결과 한화 약 400만 원어치의 제품판매 실적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국시장 개척으로 영덕업체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의 역할이 컸고 앞으로 로하스 수산식품거점단지 입주기업을 적극 지원해 해외시장 진출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2018-12-11 -
방송인 김영철 초청 영덕군민교양대학 개최- 내가 나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첫걸음.“일단, 시작하SHOW!”- 영덕군은 12월 10일(월)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방송인 김영철 씨를 초청해 138번째 군민교양대학을 개최한다. 영덕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강사는 유명 방송인 김영철 씨로 주제는 ‘일단, 시작하SHOW’이다. 무명으로 시작해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까지의 인생사를 들려주고 내가 나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용기와 도전을 강연할 예정이다. 김영철 씨는 MBC ‘진짜 사나이’,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그만의 특별한 개인기로 인기를 얻었다. 항상 준비하고 공부하는 삶으로 곧 미국에 진출하는 그는 최근 ‘따르릉’, ‘안되나용’의 음원을 발표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관광통역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외부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일단, 시작해’, ‘김영철의 펀펀투데이’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방송인 김영철 씨를 초빙한 이번 군민교양대학에서 군민들이 긍정적이고 유쾌한 삶의 자세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용기를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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