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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다문화부부 2쌍, 영해향교에서 전통혼례영덕에 거주하는 다문화부부 2쌍이 지난 29일 영해향교에서 전통혼례식을 올렸다. 이번 혼례는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순희)가 주관하고 영덕군(군수 이희진)과 영해향교(전교 박성식)가 후원했다. 영해향교 장의가 혼례식을 진행했고 가족, 친지 등 300여명이 새롭게 탄생한 부부의 행복을 축원했다. 가야금 연주가 하객의 흥을 돋우었고 결혼이민 여성하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베트남어 통역도 제공했다. 혼례식 물품은 모두 영해향교, 영덕향교에서 지원했고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가마꾼, 초롱둥이, 수모, 축가 등을 맡았다. 여성단체협의회원 30명은 정성스레 준비한 국수와 잔치음식으로 하객을 대접했다. 군 관계자는 “점점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이 영덕군을 잘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원만하게 적응하도록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8-10-04 -
영덕군, 10월 2일부터 65세 이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군 예산으로 의료취약계층 무료 독감 예방접종 지원 - 영덕군보건소는 10월 2일부터 위탁의료기관 10곳에서 65세 이상 어르신(1953.12.31.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소지 상관없이 관내 및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방문 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꼭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 접종은 10월 18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한다. 접종 가능한 관내 병의원은 영덕읍의 서창수 외과의원․영남의원․김수환내과의원․서울연합의원, 영해면의 영덕아산병원․권외과의원․김연수신경외과의원․영해 선한가정의학과의원, 강구면의 신세계의원․강구성모의원이다. 한편 영덕군은 자체예산을 들여 10월 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접종시간 9:00 ~ 14:30) 국가 유공자 부부, 의료보호1․2종, 장애 1~3급, 다자녀 가정(막내가 12세 이하인 3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와 자녀)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 유공자는 국가 유공자증, 장애인은 장애인 복지카드, 의료보호 대상자는 의료보호증, 다자녀 가정은 가족관계 증명서, 아기수첩을 지참해야 한다. 독감 예방접종 상담은 보건소 예방접종실(☎730-6847, 6893) 및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하면 된다. 지정의료기관 확인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힘써 계절성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9-28 -
축산리(신기마을) 새뜰마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기본계획 설명, 주민의견 수렴, 2019년까지 마을생활수준 개선 - 축산리 신기지구 새뜰마을사업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20일 축산면 축산리(신기마을)에서 열렸다. 마을주민과 관계공무원, 농어촌공사 관계자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신기지구 새뜰마을 사업현황과 추진계획 설명, 주민의견 수렴과 건의사항 청취가 있었다. 새뜰마을사업은 안전․위생 등이 낙후된 농어촌마을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민의 기본생활수준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2017년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3억 2천 2백만 원을 확보했다. 슬레이트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빈집철거, 재해위험지역 안전개선, 마을경관개선,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구축, 주민역량강화 및 휴먼케어 등이 주요사업으로 201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지난 4월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사업추진을 협의했다. 축산리 신기지구 마을주민들은 “새뜰마을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영덕군 최초의 새뜰마을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모범사업이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적극성이 사업 성공의 열쇠다. 많은 분들이 협력하고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낙후지역 발전을 위해 2019년 새뜰마을사업 공모신청도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2018-09-21 -
마술사 최현우의 위자드, 영덕군민을 초대- 10. 6.(토), 10. 7.(일) 예주문화예술회관, 관람료 5천원 -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6일(토) 15시, 19시와 10월 7일(일) 14시, 18시에 「마술사 최현우의 위자드」공연을 개최한다. 대도시에서 주로 공연되는 매직콘서트가 최초로 군에서 개최되고 관람료가 5천원으로 매우 저렴해 많은 군민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마술사 최현우를 비롯한 5인의 마술사가 시작부터 공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마법의 향연을 선보인다. 관객의 마음을 읽는 멘탈매직, 신체가 잘리고 사라지는 일루션 마술 등 총 17가지 장르의 특별한 매직 블록버스터 공연이 마술 이상의 감동을 줄 예정이다. 관객이 직접 마술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므로 티켓을 소지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연령은 만 5세 이상이며 9월 27일 10시부터 10월 4일 17시까지 인터넷예매(1인 4매)를 실시한다. 잔여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티켓부스에서 판매한다. 세부사항은 전화(054-730-7774) 또는 인터넷(http://art.yd.go.kr/) 으로 문의하면 된다.2018-09-21 -
영덕군, 회동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확정- 사업비 54억 확보, 120ha 경지 농업용수 공급 기대 - 영덕군은 지난 19일 ‘회동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이 2019년도 국비 신규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으로 2017년 6월 강석호 국회의원 현장방문 때 국비사업으로 건의됐다. 주요사업은 남정면 회리에 위치한 회동저수지 둑 높이기(H=5m)로 농업용수 17만 7천 톤을 늘려 총 54만 5천 톤의 저수량을 확보하는 것이다. 용수간선 3조 L=4.0㎞, 용수지선 12조, L=3.16㎞를 확장해 상습적인 가뭄에도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2019년 기본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착공할 계획이며 향후 영덕 화천지 지표수 보강개발 사업으로도 국비 30억 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표수 보강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습가뭄을 해소하고 농촌생산성을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2018-09-21 -
감응신호시스템으로 국도7호선 교통개선 기대- 영덕군, 국비 10억 확보, 2019년까지 18개 교차로 감응신호체계 구축 - 영덕군은 지난 18일 국토교통부‘2019년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 말까지 총 사업비 약 12억(국비 10, 군비 2)을 들여 국도 7호선(영덕군 남정면~병곡면 구간) 18개 교차로에 지능형 감응 신호제어시스템이 구축된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영덕군은 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협의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감응신호시스템은 부도로 진출입차량이나 주도로 횡단보행자를 검지하여 꼭 필요한 신호만 주고 나머지 시간은 항상 주도로에 녹색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군 관계자는 “감호시스템을 구축하면 불필요한 신호대기시간이 줄어들어 교통소통과 안전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9-21 -
‘타 & 락 콘서트 – 상생의 비나리’ 무료공연- 9.28.(금) 저녁 7시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 유진박 특별출연 - ‘타&락 콘서트–상생의 비나리’ 공연이 오는 9월 28일(금) 저녁 7시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전체 무료관람이다. 국악과 서양악의 콜라보레이션이 특징인 이번 공연에서 관객은 다양한 음악적 체험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명창 박준영 씨가 특별출연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신명나게 어우러지는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도시에 비해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영덕군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 주민에게 의미 있는 공연이 되길 기대한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공연을 즐기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타&락 콘서트–상생의 비나리’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2018-09-21 -
영덕군, 주민과 공감하는 지방자치 구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7기 공약 주민배심원제 운영 - 영덕군이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해 영덕군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련의 과정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다. 주민배심원들은 11월까지 민선7기 공약의 적정성, 공약 실천계획 조정·확정, 아이디어와 개선방안 등을 직접 심의하게 된다. 주민배심원제 운영으로 신뢰행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등록상 만 19세 이상의 지역주민을 무작위 추첨하고 유선전화 ARS를 통해 200~300명의 후보자를 1차로 선발한 다음, 전화면접으로 주민배심원 40명을 최종 선발한다. 정책 이해도와 참여도가 높은 군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단체장 직계 가족과 정당 당직자는 제외한다. 영덕군 민선7기 공약사업은 지역개발부문 18개 사업, 문화관광부문 21개 사업, 농수축산부문 13개 사업, 교육복지부문 14개 사업으로 총 66건에 8조 8,190억 원의 규모다. 지난 8월 9일 민선7기 성공전략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마련했다. 이희진 군수는 “공약실천계획서 작성과정에서부터 주민이 적극 참여하면 정책 책임성이 강화되고 군정 갈등요소가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주민과 공감하는 참다운 지방자치를 실현해가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지난 민선6기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 자치단체로 선정됐었다.2018-09-21 -
창수면, 서울 성내천 축제에 찾아가다- 송파구 오금동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 창수면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지인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에서 개최된 『제11회 오금동 성내천 축제』에 참여하여 상호간 친목도모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창수면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였다. 성내천 물빛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창수면 유기농 재배농가인 영덕맥반골농원에서 직접 재배・생산하는 유기농포도, 복숭아말랭이, 고사리 등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과 해방풍이 첨가된 고급 증류주인 해방주 등 영덕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물을 준비하여 행사장을 방문한 서울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명원 오금동장은 2010년 자매결연이후 해마다 오금동 성내천 축제에 참여한 창수면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최일준 창수면장 역시 창수면과 오금동간의 도농교류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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