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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발전소통위원회 2018년 정기회 개최영덕발전소통위원회(김수광 위원장)는 지난 14일 정기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 및 군정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웰빙문화테마마을 조성 추진경과, 영덕법인택시 운영 현황, 특산물 판매장 운영 현황, 송이장터 계획, 보건소 이전 추진 현황 등 군정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와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근 주민 여론으로 부각되고 있는 영덕법인택시 운영 현황에 대해서는 공정한 업무추진을 당부하였고, 법인택시 및 주민 피해 최소화에 의견이 모아졌다. 보건소 이전 추진 현황에 대해서는 진료중심의 운영에서 예방중심으로 확대 운영됨을 보고하였다. 보건소장의 이전시설 내용 보고에 대해 소통위원회에서는 응급처치에 대한 소책자 보급과 함께 응급의료센터로서의 기능을 확대 운영해 줄 것을 주문하였고, 특히, 노령화에 따른 심뇌혈관 발병이 많은 영덕은 골든타임을 넘어서는 취약지역임을 적시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였다. 송이장터 운영 부분에서는 송이 판매 규격의 다양화, 송이뿐만 아니라 영덕군 특산물도 함께 판매함으로써 관광객 방문시 우수한 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활성화 방안 모색에 초점이 맞추어 졌다. 김수광 위원장은 “소통위원회의 역할은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올해 2월 분과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교육환경분과 신설로 4개의 분과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분과별 토론을 활성화하고 영덕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 제시를 바란다.” 며 위원회 활성화를 제시하였다. 영덕발전소통위원회는 2015년 10월에 창립하여 12차에 걸친 회의를 실시하고 축제 및 행사에 동참하는 등 영덕발전에 대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2018-09-21 -
강구면「제2회 사랑나눔 알뜰DAY」성황리 개최- 100개 이상 기관·단체 나눔 동참, 수익금 전액 복지사각지대 지원 - 「제2회 사랑나눔 알뜰 DAY」가 지난 13일 강구면사무소 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구면풍물패 흥겨운 장단이 행사 시작을 알렸고 강구면민 등 1천 명의 군민이 다양한 알뜰장터와 먹거리 부스를 가득 메웠다. 알뜰장터는 군민의 기부를 받아 저렴하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강구를 담은 먹거리‘ 1파트에선 농산물, 과일, 수산물을, 2파트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주제로 홍게찜, 미주구리무침회, 문어숙회, 부추전, 두부김치, 국수, 떡볶이, 순대, 곰국, 반찬류를 판매했다. 행사장 입구에서 운영한 3파트는 ‘지구를 살리자’는 취지로 장터 방문객에게 장바구니를 나누어 주었다. 색소폰 연주와 민요공연이 장터 분위기를 띄웠고 부대행사로 열린 강구역사 사진전에선 강구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옛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사 수익금 전액을 강구면 복지급여 부적합가구와 탈락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와 마을별 추천 저소득층에게 병원비, 교육비, 집수리비 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협의체 민간위원들은 3개월 동안 매주 회의를 개최하며 물품 준비 등 행사준비에 공을 들였고 100개 이상의 기관․단체, 개인 등이 물품과 재능기부, 자원봉사, 원가수준의 물품제공 등으로 나눔에 적극 참가했다. 사랑나눔 알뜰 DAY 행사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명용 민간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2018-09-21 -
펑펑 쏟아져라, 영덕송이 풍년기원제 지내- 송이생산자 안전과 소득향상, 지역경기 활성화 기원 - 영덕송이의 풍년을 비는 기원제가 지난 13일 지품면 삼화리 국사봉 정상에서 열렸다. 영덕군수,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 산림조합장 등 30명은 올해 송이가 풍성하게 생산돼 6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한 송이명산의 명성이 계속되길 기원했다. 또한 송이생산자 안전, 소득향상과 함께 지역경기가 활성화되기를 빌었다. 올해 영덕송이장터는 9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과 사랑해요 영덕휴게소(영해)에서 개최되며 생산자가 직접 따온 신선한 송이를 구입할 수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송이가 풍년이 들어 생산자는 소득이 늘고 소비자는 저렴하게 송이를 맛볼 수 있으면 좋겠다. 지역경기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09-21 -
영덕군, 추석맞이 쓰레기 집중관리대책 추진영덕군은 9월 10일부터 28일까지 ‘추석명절 대비 쓰레기 집중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19일에는 주민, 유관기관, 사회단체,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등 400여명이 영덕읍 오십천과 덕곡천 일대에서 추석맞이 국토 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읍·면의 각 마을에서도 자체적으로 추석맞이 대청결운동을 벌여 대형폐기물, 방치폐기물, 마을안길, 시가지 도로변, 하천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거함,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재활용품 수거함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연휴기간 주민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연휴동안 환경미화인력의 휴무일인 23일과 추석 당일인 24일은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25일부터 생활폐기물이 수거되도록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2018-09-21 -
생산자 직거래, 믿고 사는 영덕송이장터 개장- 9.17.~10.21. 영덕군민운동장·사랑해요 영덕휴게소, 소량구매 가능 - 전국 최대 송이 생산량,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덕군에서 9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영덕송이장터를 연다. 영덕군민운동장(영덕읍)과 사랑해요 영덕휴게소(영해면) 옆 2곳의 장터에서 신선한 영덕송이를 구입할 수 있다. 생산자가 직접 운영하는 총 42개 부스에서 소비자는 송이를 소량으로도(g단위, 금액별) 구매할 수 있다. 장터에서는 송이 외에도 다양한 농·수·임산물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송이동산을 조성하고 대형 목각송이 등으로 장터를 꾸미고 목공예, 캐리커쳐, 한선공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영덕군은 2012 ~ 2017년까지 6년간 전국 송이생산량 1위를 기록했다. 2017년 영덕 송이생산량은 20.4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25.5%(산림조합중앙회 기준)를 차지했고 43.6억 원의 소득을 올려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대 생산지 명성에 걸맞은 풍성한 송이장터를 준비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덕송이는 유백색 몸체로 수분이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육질이 쫄깃하고 향이 뛰어나다. 비타민B, 구아닐산이 다량 함유되어 고혈압, 심장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 세종실록지리지(1454년)에 영덕은 고품질 송이가 많이 생산돼 공물을 올렸다는 기록도 있다.2018-09-17 -
영덕아산병원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개설된다- 영덕군과 영덕아산병원, 진료기능 강화 업무협약 체결 - 영덕군과 영덕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개설과 진료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2019년 영덕아산병원에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가 개설돼 임산부 산전·산후 연중진료와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영유아 전문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덕아산병원은 현재 내과(3개과), 신경외과, 피부과, 영상의학과를 개설·진료 중이며 진료기능 강화를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CT 설치, 인공신장 투석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으로 취약한 지역 의료환경이 개선돼 영유아, 임산부 등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군수는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해 영덕아산병원의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영덕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하현권 영덕아산병원장은 “신뢰받고 사랑받는 병원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9-17 -
영덕군, 인천·보림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확정- 사업비 64억 확보, 80ha 경지 농업생산성 향상 기대 - 영덕군이 국비 신규사업으로 ‘인천․보림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에 사업비 6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이다. 이 사업으로 창수면 인천리과 보림리 80ha 농경지가 기계화 영농에 적합하게 재정비돼 농업생산성이 향상되고 농촌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지역 농지는 구획이 작아 대형농기계를 이용한 영농이 어렵고 농업용수 공급도 힘들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2월 영덕군과 지역주민(인천1·2리, 보림리)이 간담회를 열고 사업을 구상했다.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토지소유자의 70%가 사업에 동의했고 영덕군은 경북도와 중앙부처에 건의해 사업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영덕군은 2014년 11억 원을 들여 창수면 삼계1리 일원 19.5ha 농경지를 정리했고 2017년에는 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삼계2, 수리지구 경지정리사업을 추진해 30.9ha 농경지가 올해까지 정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계화 영농을 용이하게 만들어 농촌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촌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9-17 -
성인문해 수강생의 늦깎이 열정, 시화로 꽃피워- 김일리(82세) 이순애(80세) 수강생, 경북·전국 시화전 입선 - 영덕군 성인문해교실 수강생의 늦깎이 열정이 초가을 풍성한 결실을 맺고 있다. 어려서 못 배운 한, 뒤늦은 배움의 기쁨이 뒤섞인 이들의 시화작품엔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있다. 이순애(80세) 어르신의 작품 ‘엄마의 세월’이 9월 12일 서울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지난 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18년 경상북도 문해대잔치에서는 김일리(82세) 어르신이 시화전 부문에서 입선했다. 올해 처음 열린 경북 문해대잔치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국제 문해의 날(매년 9월 8일)을 기념해 문해학습자들의 학습성과를 발표하고 열정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덕군 평생교육 성인문해 수강생 30명이 참가했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어려운 가정․사회 환경으로 교육받지 못한 어르신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2015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영덕읍 생활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집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2018-09-17 -
영덕지역 독립운동 재조명 강연회 개최- 영덕 독립운동 위상 정립, 3ㆍ18만세운동 관광축제화 방안 논의 - 지난 8월 24일 학술세미나에 이어 영덕지역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강연회가 지난 7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렸다. 400여명의 지역 관계자와 주민이 참석한 이날 강연회에서 김희곤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관장이 ‘영덕 독립운동의 위상과 선양방안’을 주제로, 권두현 3ㆍ18 독립문화제 감독이 ‘영덕지역 독립운동 문화자원의 관광축제화 방안(영해지역 3ㆍ18만세운동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희곤 관장은 경북에서 두 번째로 많은 209명의 독립유공자 배출, 1906년부터 1908년까지 2년 8개월간 영릉의진을 이끈 신돌석 의병, 만주 독립운동기지 건설참여,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 순국, 3ㆍ1운동의 격렬한 전개, 전국 288명 여성 독립유공자 중 2명(신분금, 윤악이) 배출 등 영덕지역의 독립운동자료를 발표했다. 이어 영덕지역 독립운동사 대중화를 위한 학술사업으로 독립유공자의 지속적 발굴과 영덕독립운동사 증보판 출간을, 교육사업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세대별 교육을 위한 전문해설사 양성과 역사바로알기 학습동아리 지원 등을 제안했다. 독립운동 사적지와 현충시설을 활용한 독립운동 순례길 탐방사업, 역사탐방 가이드북 제작 등이 논의되었다. 권두현 감독은 내년에 100주년을 맞는 3ㆍ18만세독립문화제 추진 방안과 관련해 관광축제 장소마케팅으로 의열의 고을 영해 만들기 사업과 주민참여 테마프로그램(경연대회 및 캐릭터 공모전) 등을 제안했다. 이희진 군수는 “호국충절의 도시, 영덕을 재조명하는 강연회를 지속할 것이며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개발해 영해3ㆍ18만세독립문화제를 지역민이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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