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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송이 생산량 289톤, 경제유발효과 608억원지난 49일간(9월 18일~11월 5일) 영덕군(군수 이희진) 경제의 한축을 담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효자노릇을 한 산송이가 후년을 기약하며 긴 동면에 들어갔다. 기록적인 여름 폭염탓에 올해 송이생산량이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최고의 생산량을 기록했던 2010년도에 버금가는 289톤(추정량) 이라는 엄청난 물량을 쏟아내면서 영덕이 전국 최대 송이생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예년에 비해 다소 늦은 9월 18일에야 첫 선을 보인 ‘하늘이 내린 영덕송이’는 백두대간의 끝자락인 칠보산과 팔각산 줄기의 화강암이 풍화된 토양의 소나무 뿌리에 근균을 형성하여 공생하면서 혹독한 추위에 더 당당하고 계절이 바뀌어도 초록빛을 잃지 않으며 척박한 땅에서도 꿋꿋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모체를 본받아 어느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독특한 향과 쫄깃한 육감으로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가을 내내 영덕에 머물게 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송이공판 현황을 기준으로 본 영덕송이는 전국생산량의 3분의 1이 넘는 36.4%의 비율로 5년 연속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송이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단순히 전국 생산량의 1위를 넘어 인구감소, 고령화, 농산물가격 하락, 수산물 어획량감소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 산업으로서, 올해 생산된 송이 289톤(추정량)의 경제적 가치는 무려 608억원으로 분석되면서 계절 특산품의 한계를 넘어 지역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영덕읍에서 20년째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사계절중 가을철에 손님이 가장 많이 식당을 찾고 있으며, 이것이 아침저녁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라고 전하면서 “더도말고 덜도말고 늘 송이채취 기간만 같아라”는 말로 송이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영덕군(산림자원과) 관계자는 “지리적표시 등록품(등록임산물 제14호) 인 ‘하늘이 내린 영덕송이’는 세종실록지리지 등 다수 문헌에 기록이 있는 역사적으로 고증이 된 특산품으로 유백색의 몸체에 갓은 짙은 갈색으로 육질이 쫄깃하고 특히 향이 뛰어나며, 비타민 B가 풍부하고 ‘크리스틴’이란 항암성분이 햠유되어 있고 콜레스테롤, 고혈압, 심장질환, 구루병, 동맥경화등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영덕송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면서“영덕송이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상품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11-10 -
사람을 더하고 희망을 나누는 아름다운 기업 만들기영덕군(군수 이희진)은 11월 8일(화) 오후 3시 군청3층 대회의실에서 (사)지역과 소셜비즈 박진국팀장을 초청하여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이해”란 주제로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최근 들어 사회적기업은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업으로,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개념, 유형, 사례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영덕군 공무원들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 대한 인식을 정립하고 이어, 신규 기업을 발굴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오늘 교육을 통해 생소했던 사회적기업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2016-11-10 -
㈜피아이케이 대표이사 여승호 1000만원 기탁뉴질랜드에서 포딩회사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피아이케이(대표이사 여승호)가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이희진, 이하 (재)영교위)에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피아이케이는 한해 매출액이 50억원정도에 이르는 글로벌 포딩회사로 현재 호주와 뉴질랜드에 진출중이며 내년에는 피지까지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 부모님이 현재 영덕에 거주중이시고 1년에 두 번 한국 출장 시에 꼭 영덕을 방문할 정도로 효성과 고향 사랑이 깊은 여승호 대표는 “영덕군으로부터 받은 커다란 사랑에 보답하고 고향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먼 이국땅에서 생활하지만 항상 영덕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며 기탁의 뜻을 전했다. (재)영교위 이희진 이사장은 “지역의 후배를 위하여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후배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역교육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6-11-10 -
2016년 영덕군 사회복지 관계자 공감소통 한마당’열려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진·민간위원장 이용우)와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상열)는 지난 7일(월) 경상북도학생해양수련원에서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영덕군 사회복지 관계자 공감소통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1부 행사는 참여자 간의 의사소통, 공감능력 등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문화 활동을 위해 놀몸협동조합 강준용 대표의 진행으로 ‘협력을 이끄는 공동체 활동’ 이라는 주제로 공동체놀이 문화활동이 마련됐다. 2부 행사는 민과 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사회복지 공감소통 콘서트’ 가 열렸다. 사회복지 공감콘서트는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적 실천기법과 민관협력 방안 등 사회복지사들이 복지코칭 전문가에게 즉흥적으로 질문하고 슈퍼비전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박태영 대구대학교 교수, 엄미현 광산구 복지시설지원단장, 박종철 경북행복재단 복지경영팀장, 김 헌 한국보건복지부인력개발원 책임연구원 등이 복지패널로 참가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사회복지종사자 간의 신뢰와 공감을 위한 소통과 협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것”이라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6-11-10 -
전국최대의 송이생산지 영덕군 산림을 사수하라!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는 지난 7일(월) 영덕군민회관에서 산불감시탑근무자, 전문진화대, 읍면 산불감시원, 군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대식과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예방 활동에 대한 준비태세 확립과 직무교육을 통한 산불진화 능력을 배양하고,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통해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주민의식을 고취하고,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통한 군민 동참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하여 개최했다. 영덕군은 전체면적의 81%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90년대부터 추진한 숲가꾸기사업과 송이환경개선사업의 결과로 전국 최대의 송이 생산지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해 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전국 송이생산량의 36.7%를 차지하는 287톤의 송이를 생산하여 249억원의 직접소득과 608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었다. 영덕군에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큰 만큼 산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전국 최대의 송이생산지를 지키고 가꾸어 나가기 위해 매년 140여명의 산불감시원을 선발하여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영덕군수(이희진)는 산불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선임을 강조하고, 산불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감시 및 주민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덕군 산림자원과(과장 권오웅)에서는 지난 봄철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산불제로(ZERO)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금년 가을철에도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홍보활동에 총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11-10 -
영해만세시장 선포 및 만세장터 재현 성대히 개최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4일 10시 30분 영해시장에서 군내 보훈단체, 주민, 시장방문객, 학생, 유관기관단체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8년 전 영해장터를 중심으로 분연히 일어난 영해3.18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에서 영해만세시장 선포식 및 만세장터 재현 행사를 실시하고 아울러 영해만세시장을 변함없이 애용해주는 고객에게 감사하는 농수산물 한마당 대잔치도 함께 개최했다. 영해만세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사)영해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광복회영덕군지부, 신돌석장군추모위원회 등 보훈단체와 군내 유관기관단체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8.15 해방이후까지 동해안 일대에서 가장 거래 규모가 큰 시장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영해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찾을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을 짐작하게 할 정도의 아이디어가 가미된 행사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먼저 지역민 공연과 영해농협 풍물패의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영해3.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영해장터 만세 퍼포먼스에는 군내보훈단체, 주민, 상인, 학생, 방문객 등 1,000여명이 영해장터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4개 골목에 대기해 있다가 연출가의 신호에 따라 일제히 가슴에 숨겨둔 태극기를 꺼내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사장 특설무대 앞으로 집결해 만세 3창과 함께 그날의 함성과 태극물결을 재현하여 참석자 모두가 하나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어 상인회장의 영해만세시장 개막선포, 100년전 그때를 아시나요? 동영상 상영, 만세시장 상인회 등록증 전달, 베스트 상품진열 점포 선정 증서 수여 등 다양한 개막행사가 진행됐다. 2부 행사에는 영해초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참여하는 시장보물찾기 스탬프 투어와 장보기 체험학습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애향심을 심어주고, 영해시장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지는 시장 룰렛게임, 영덕사과 쌓기 체험, 축하공연 등으로 고객과 상인이 함께하는 한마당 대잔치가 이어졌다. 또한 장터음식 체험, 프리마켓, 공예체험, 장터풍경 사진전, 목은이색선생 시로전, 추억의 주막거리, 장작 쌓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만세시장 내 무궁화 기둥랩핑, 안내판 정비, 태극기 달기, 홍보현수막과 윈드배너 설치 등 영해만세장터 분위기를 만들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날인 11월 5일 장날에는 영덕군민극단의 ‘천하제일 꾀쟁이 방학중’ 공연과 지역민 공연, 영덕블루로드와 연계한 서울, 대구, 울산 등에서 참가한 도시민 장보기 러브투어로 제철과일, 젓갈, 싱싱한 채소와 수산물을 장바구니에 가득 담아가는 등 외부고객 유입으로 시장상인들의 매출증대와 시장활성화에 기여한 알찬 행사가 됐다. 영덕군은 12월말 동서4축 고속도로 개통 등 광역교통망 대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많은 손님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 상인 친절마인드 교육, 클린시장 조성, 전통음식 발굴, 편의시설 확충, 미니공연 등을 실시하여 그 옛날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전통시장의 맥을 이어 가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이번에 새롭게 변화되는 영해만세시장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16-11-10 -
병곡면, 경로당 건강증진 프로그램 재미와 건강을 한번에!병곡면은 지난 10월 4일부터 관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어르신 473명이 목공예, 토탈공예, 천연비누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취미생활이나 교양증진 프로그램이 없어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로 회원에게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회원간 갈등치유와 건전하고 활기 넘치는 경로당 분위 조성을 위해 병곡면에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마을 경로회원을 대상으로 병곡면 금곡1리 경로당외 5개 경로당에서 매주 화·목요일 두뇌건강을 위한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인지자극 및 인지활동으로 치매예방을 돕는 것으로 12월 초까지 계속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 오면 예전에는 화투만 치고 TV보고 누워 있는 게 다였는데 요즘은 만들기를 하고 또 내가 만든 것을 집에 장식도 하니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보람도 느끼고 프로그램 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귀띔했다.2016-11-07 -
가로수 해충포집기 설치 겨울나기에 분주영덕군(군수이희진)이 쾌적하고 건강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수 해충포집기를 설치했다. 이번 설치 장소는 영덕 오십천변 가로수를 비롯하여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에 벚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등 가로수 3,000여본에 대해 해충 포집기를 설치했다 해충포집기는 가로수 및 조경수에 대한 각종 유해 병해충 유인 잠복소를 제공하여 해충의 유충, 애벌레, 번데기, 성충 등 월동하는 해충을 봄철 소각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에 대한 효과는 병해충의 발병 횟수를 줄일뿐 아니라, 농약 살포 횟수를 줄이는 한편 친환경적인 가로수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2016-11-07 -
2016년 찾아가는 마을행복학교 발표회 및 수료식 성료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2일(수) 오전 10시 30분 영해 예주고을에서 『찾아가는 마을행복학교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 활성화와 이를 통한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말까지 6개월간 성황리에 진행된 ‘2016 영해면행복학습센터 지정 운영사업’의 발표회 및 수료식에 이희진 영덕군수, 손달희 군의회 부의장, 김성호 군의원, 남선진 영해면장, 영덕군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및 수강생, 지역주민 등이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학습센터 지정 운영사업’은 인생 100세 시대 지역 평생학습체제 구축함으로써 국민 개개인의 전 생애에 걸친 삶의 질 향상과 행복증진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해면은 2개 마을(괴시1리, 괴시3리)의 마을회관을 이용하여 매주 1회 3시간씩 ‘찾아가는 마을행복학교’의 일환으로 웃음치료, 치매예방체조, 허슬댄스, 음악교실, 마술공연, 세라믹핸드페인팅, 아로마 맛사지,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배움을 갈망하는 지역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지난 6개월간 무한한 봉사정신과 열정적인 자세로 찾아가는 마을행복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해준 협의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 짧은 기간이지만 주민이 한마음이 되어 음악교실, 치매예방체조, 세라믹핸드페인팅 등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즐길 거리와 배울 거리가 있는 마을회관으로 재탄생 했다.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6개월간 주민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느라 고생한 영덕군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정수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수강생 여러분의 발표회와 수료식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린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 참여와 재능기부 등을 통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평생학습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데 앞장 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2015년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도비 보조(10백만원)를 받아 20백만원의 예산으로 영해행복학습센터 운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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