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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법무부 국립 교정시설 후보지 의견 수렴영덕군, 법무부 국립 교정시설 후보지 의견 수렴 - 9개 읍·면 대상 의견 수렴… 지역 균형발전도 적극 검토해야 - 영덕군은 법무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립 교정시설 조성 공모와 관련해 지역 내 후보지 선정을 위한 읍·면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이번 절차는 특정 지역을 정해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한 후보지를 제안받고 사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절차이며, 후보지가 제안되면 입지 여건과 지역 발전 가능성 등을 살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최근 주민 여론을 수렴해 본 결과 부지 신청에 긍정적인 지역이 있어 해당 읍·면의 신청이 들어올 경우 충분히 검토 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9월 21일 오전 국립 교정시설 부지선정과 관련해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일까지 읍∙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군은 후보지 신청 마감 후 제안된 지역의 현장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추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의견수렴 과정에서 경제적 효과만을 앞세우기보다 교정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지역 이미지, 주변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 등을 충분히 살펴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주민들이 사업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26-09-29 -
영덕군, ‘공감e가득’ 공모사업으로 블루로드 관리체계 디지털화영덕군, ‘공감e가득’ 공모사업으로 블루로드 관리체계 디지털화 - 주민 제보부터 현장 조치 이력까지… ‘영덕 히스토리북’으로 통합 관리 - 영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공감e가득)’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이 블루로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수집한 정보를 행정에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현장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에는 주민 참여형 ‘스스로 해결단’이 참여해 블루로드의 시설물 상태와 안전 위험 요소 등을 모바일 앱으로 촬영·제보하고 있다. 수집된 정보는 위치와 시간 정보와 함께 ‘영덕 히스토리북’에 기록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블루로드 66.5km 구간에는 현장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별도의 데이터 관리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 이에 영덕군은 주민들이 직접 수집한 현장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영덕 히스토리북’을 구축하고, 현장 제보부터 조치 내용 기록과 보고서 작성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담당 공무원은 전자지도에 표시된 제보 위치와 사진을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 현장 정보와 조치 이력이 지속적으로 축적되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블루로드 시범 운영을 통해 마련한 데이터 기반 현장관리 체계를 다른 행정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관리와 수해 침수 흔적 관리 등 재난·안전 분야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행정데이터 관리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스스로 해결단 주민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정보가 군정의 소중한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되고 있다”며 “블루로드에서 검증된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모델을 군정 전반으로 확대하여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는 디지털 전환(DX)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2026-09-29 -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2,000만 원 기탁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2,000만 원 기탁 영덕군은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달우)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8일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달우 본부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기반 조성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뜻을 전했다.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조주홍(영덕군수)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선뜻 기부해 주신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에 따라 지역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024년에도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2026-09-29 -
재포영해향우회,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재포영해향우회,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영덕군은 재포영해향우회 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신현기 회장과 최백기 사무국장, 김영호 회원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재포영해향우회는 영덕군 영해면 출신 출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 발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뜻을 모아주신 재포영해향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2026-09-28 -
영덕군, 미래인재양성관 인근 노외주차장 준공영덕군, 미래인재양성관 인근 노외주차장 준공 - 유휴 군유지 활용해 주차 불편 해소·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 영덕군(군수 조주홍)은 영덕읍 우곡리 미래인재양성관 주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미래인재양성관 주변지역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3일부터 전면 개방·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인재양성관 이용자를 비롯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변 유휴 군유지를 활용해 추진됐다. 노외주차장은 영덕읍 우곡리 298번지 외 3필지에 조성됐으며, 부지면적 3,215.8㎡ 중 실 조성면적 2,530㎡에 총 70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총공사비는 4,100만 원이다. 영덕군은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9월 중 실시설계와 농지전용·도로점용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공사를 추진했으며, 주차 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노외주차장 조성으로 미래인재양성관 이용자와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높아지고 주변 도로의 주차 여건과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미래인재양성관을 이용하는 군민들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심과 주요 공공시설 주변의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6-09-28 -
영덕군, 추석 앞두고 산불 피해지역 현장 점검영덕군, 추석 앞두고 산불 피해지역 현장 점검 - 임시주택단지·마을 단위 복구사업 현장 20개소 방문… 주민 애로사항 청취 - 영덕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산불 피해지역의 임시주택단지와 마을 단위 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 임시주택의 주거환경과 마을 단위 복구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날 오전 지품면을 시작으로 축산면과 영덕읍을 차례로 찾아 마을 단위 복구사업 현장 5개소와 임시주택단지 15개소 등 총 20개소를 점검했다. 특히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마을 단위 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산불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차질 없는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26-09-23 -
영덕군, 추석맞이 물가안정 특별점검… 성수품 가격·표시 살펴영덕군, 추석맞이 물가안정 특별점검… 성수품 가격·표시 살펴 - 19개 주요 성수품 가격 조사 및 판매업소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 영덕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판매업소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예방해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농·축산물 등 19개 주요 성수품으로, 군은 품목별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관내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표시 여부와 표시 내용의 적정성 등을 확인했으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도했다. 아울러 영덕군은 명절 기간 물가 관련 민원과 가격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민원과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 동안에도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유통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09-23 -
영덕군,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마무리영덕군,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마무리 - 영덕전통시장 20여 개 점포 참여…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 환급 - 영덕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에서 열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와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덕전통시장 내 20여 개 점포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과 수산가공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았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인 경우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인 경우 2만 원을 시장 내 환급부스에서 돌려받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경상북도, 한국수산회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영덕군과 지역 상인회도 현장 안전관리와 행사 운영 인력 지원, 홍보 등에 협조했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로 인한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가 2억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상인회와 협력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환급행사가 추석을 앞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영덕을 찾는 귀향인과 관광객들이 지역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09-23 -
영덕군, 침수·붕괴 위험 근본 해결… 2027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영덕군, 침수·붕괴 위험 근본 해결… 2027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 총사업비 2,010억 원 규모… 6개 지구 정비 - 영덕군은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7년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2027년도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금진1지구를 비롯해 강구4-A지구, 금호들지구, 병곡면소재지지구, 병곡지구, 천전지구 등 총 6개 지구로, 전체 총사업비는 2,010억 원이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은 재해 발생 후 복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상습 침수와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하천과 배수시설 등 개별 시설의 정비에 그치지 않고 여러 부처 소관 시설에 걸친 생활권 전반의 재해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구별 위험 요인에 따라 배수펌프장 확충, 우수관로 및 하천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시가지 및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와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상습적인 침수와 재해 위험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재난 예방은 군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2027년도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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