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풍성’영덕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풍성’ - 레이저 서바이벌·미래기술 체험부터 밴드·요리 동아리까지 다채로운 활동 마련 - 지난달 개관한 영덕군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련관은 오는 24일 관내 8~19세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레이저 서바이벌 프로그램 「최종 생존 구역: 레이저 수련관 2026」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풍선아트 교육과 ‘XR & 생체모방로봇의 세계’를 주제로 한 미래기술 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또래와 함께 취미와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동아리 활동도 지원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밴드와 미니 오케스트라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요리·베이킹·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과 관심사를 반영해 문화·예술·체육·진로체험·미래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소년 동아리를 발굴해 활동공간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중심의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이 편하게 찾아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과 이용 관련 소식은 인스타그램 ‘영덕군청소년수련관’을 팔로우하거나 밴드 ‘영덕군청소년수련관’에 가입하면 확인할 수 있다.2026-10-06 -
가을밤 바다를 물들인 Stay Night 장사리 나이트 캠크닉 성황리 개최가을밤 바다를 물들인 Stay Night 장사리 나이트 캠크닉 성황리 개최 -“해변 친환경 체험·캠핑 먹거리에 지역 상권 상생 더해” 지난 3일 영덕군 남정면 장사해수욕장에서 열린 ‘Stay Night 장사리 나이트 캠크닉’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사전예약자는 영덕 군민과 관광객이 각각 50%씩 균형 있게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당일 현장 방문객 200여 명을 포함해 총 700여 명이 장사해수욕장에 오래 머물며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겼다. 특히 친환경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해변 쓰레기를 주워 오면 해산물 과자로 교환해 주는 ‘해산물과자가게’와 자전거 페달을 굴려 솜사탕을 만드는 ‘친환경 자가발전 솜사탕 체험’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했다. 여기에 고운 모래로 상상력을 펼치는 ‘샌드아트 체험’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웃음소리가 가을 밤바다를 가득 채웠다. 먹거리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영덕대게라면을 직접 끓여 먹으며 야외 캠핑의 낭만과 재미를 만끽했다. 제공된 일회용 화로에 부스에서 직접 구매한 꼬치류, 쥐포, 소시지 등을 노릇하게 구워 먹는 이색 캠핑 체험도 오감을 즐겁게 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의 실질적인 상생을 도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당일 관내 상가 이용 영수증으로 영덕사랑상품권과 영덕굿즈를 증정하는 ‘영수증 이벤트’와 관내 식당,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권 연계쿠폰’을 운영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름 성수기 이후에도 해변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가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밤이 더 아름다운 영덕만의 야간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류형·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026-10-06 -
창수면,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창수면,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 화합과 소통의 시간 마련 - (사)대한노인회 창수면분회(분회장 이만호)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일 창수면 게이트볼구장에서 창수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동호회와 창수면풍물패의 다채로운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시간이 됐다. 특히 영덕과 창수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봉사 동호회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이만호 창수면분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웃고 정을 나누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평생 애써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10-06 -
축산면,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축산면,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어르신 250여 명 참석… 감사와 존경의 마음 나눠 - (사)대한노인회 축산면노인분회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축산항초등학교 강당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축산면노인분회 김수동 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화합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인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2026-10-06 -
영덕군,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영덕군,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 영덕효요양병원·㈜조양 백미 1,750만 원 상당, 오십천어린이집 성금 80만 원 기탁 - 영덕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달 21일 김문식 영덕효요양병원 이사장 겸 ㈜조양 대표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564포(1,750만 원 상당)를 영덕군에 기탁했다. 김문식 영덕효요양병원 이사장 겸 ㈜조양 대표는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일 오십천어린이집(원장 유점숙)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8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십천어린이집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유점숙 원장과 원아 10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유점숙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백미와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덕효요양병원과 ㈜조양, 오십천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에 담긴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6-10-02 -
㈜와이앤피산업,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2억 원 기탁㈜와이앤피산업,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2억 원 기탁 영덕군은 지역 석재 채취업체인 ㈜와이앤피산업(대표 최동연)이 지난 1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동연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조주홍(영덕군수)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와이앤피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2026-10-02 -
영덕군 지사협 고용·자활분과, 일자리박람회 우수사례 벤치마킹영덕군 지사협 고용·자활분과, 일자리박람회 우수사례 벤치마킹 - 영주시 박람회 운영사례 살펴… 지역 일자리 활성화 방안 모색 -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분과는 10월 1일 영주시 148아트스퀘어에서 분과위원과 관내 일자리 관련 기관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용·자활분과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 해소가 지역의 주요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영덕군 여건에 맞게 접목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영주시에서 열린 일자리박람회장을 찾아 다양한 일자리 관련 부스와 행사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 이어 벤치마킹 과정에서 확인한 사례와 의견을 공유하며 영덕군에 적용할 수 있는 일자리 활성화 방안과 고용·자활분과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사례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자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일자리박람회 운영 방식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영덕군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자활 지원사업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용·자활분과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10-02 -
영덕군,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체계 가동영덕군,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체계 가동 - 내년 2월까지 조류독감·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총력 - 영덕군은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축산차량과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 제한, 전통시장 내 살아있는 가금 유통 제한, 가축분뇨 운반차량의 권역 외 이동 제한 등 가축전염병별 행정명령을 고시·시행한다. 이와 함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군 방역차량과 영덕울진축협 공동방제단 2개 반을 투입해 양돈농장과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장, 농장 인근 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전염성이 강한 구제역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9월 소·염소 사육농가의 전두수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는 등 사전 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이달 중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농장 예찰과 방역관리를 강화해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차단할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관내 유입과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농장 내·외부와 출입자·차량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26-10-02 -
영덕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23명 입국… 농촌 인력난 해소영덕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23명 입국… 농촌 인력난 해소 - 10농가에 배치… 조기적응프로그램·농가주 교육 실시 - 영덕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3명의 입국을 지원하고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영덕군으로 이동했으며, 관련 절차와 교육을 거쳐 지역 내 10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근로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센터(예주고을)에서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덕아산병원에서 마약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관련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와 농가 간 원활한 소통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영덕군은 앞으로 계절근로자들의 근로 여건과 생활 적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고용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과 영농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2026-10-02
영덕뉴스
- 홈으로
- 군정소식
- 영덕뉴스
- 담당부서 : 홍보소통과
- 연락처 054-730-6067
- 팩스 054-730-6059
- 이메일ydcounty@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