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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7개 해수욕장, 무사고 운영 기록하며 일제 폐장영덕군 7개 해수욕장, 무사고 운영 기록하며 일제 폐장 - 작년 이어 올해도 인명사고 제로, 폐장 후에도 안전 관리 철저 - 영덕군 관할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일제히 폐장했다. 올해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들은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져 외출을 삼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이안류와 너울성 파도로 인한 해수욕장 입수 통제가 이어지는 등의 악재가 겹쳐 이용객이 전년 대비 27%가 줄어든 9만 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상기후와 수온 상승으로 동해안에 해파리와 상어가 빈번히 출몰하는 가운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에서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영덕군과 운영단체는 그동안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상 안전요원 능력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과 훈련, 정기적인 해수욕장 일제 점검 등에 힘써왔으며, 울진해경서,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운영 결과를 정밀 분석해 더 나은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교보재로 삼아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해수욕장 인근의 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무더위가 이어져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다음 달 13일까지 수상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피서객들의 안전 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체계와 점검을 유지할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바깥 활동이 어려울 만큼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짐에도 영덕을 찾아주신 피서객들께 더 나은 운영과 시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보완 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2026-08-28 -
영덕군보건소,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영덕군보건소,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 비만·만성질환 관리부터 낙상 예방까지 건강한 신체활동 지원 - 영덕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건강한 바디(BODY) 만들기 △어르신 수중 운동교실 △어르신 낙상 예방 운동교실 등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와 나이,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먼저 ‘건강한 바디(BODY) 만들기’는 비만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보건소 2층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건강행태 조사와 체성분 분석, 개인별 운동처방, 1:1 맞춤형 신체활동, 영양·비만 상담·교육 등이 제공되며, 근력·근지구력 향상을 위한 운동과 체지방 감소를 위한 유산소 및 순환운동 등을 통해 건강한 체중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다. ‘어르신 수중 운동교실’은 60세 이상 관절염 및 비만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된다. 물의 부력과 저항을 활용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심폐지구력, 근지구력을 강화하고 중강도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와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끝으로, ‘어르신 낙상 예방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덕읍·강구면·영해면에서 각각 진행된다. 요가와 맨손 스트레칭을 통한 유연성 강화, 음악에 맞춘 건강 체조를 통한 평형성 및 근력 강화, 낙상 위험도 조사와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건강한 노년기 생활을 돕게 된다. 영덕군보건소는 해당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개인별 건강과 신체 상태 등을 평가하고 프로그램 만족도와 참여율을 조사해 참여자들의 건강 개선 정도를 확인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문의 또는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보건소 체력단련실(☎054-730-7130)로 하면 된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건강 상태와 나이에 맞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쉽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2026-08-28 -
조주홍 영덕군수,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 참석조주홍 영덕군수,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 참석 - 11개 지자체 협약으로 지질유산 보전과 지역 활성화 도모 -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25일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국내 세계지질공원 보유 자치단체 간 상생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국내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해 공동의 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원은 경북 동해안(포항·경주·영덕·울진), 한탄강(포천·연천·철원), 전북 서해안(고창·부안)과 단양군, 청송군 등 전국 11개 지자체이다. 행사는 사전 환담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환영사, 회원 자치단체장 인사말, 부의 안건 상정 및 의결, 기념 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참여 자치단체장들은 이번 총회를 통해 박용선 포항시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협의회의 규약안을 의결했다. 또한, 공동 협약서와 성명서에 함께 서명함으로써 세계지질공원 브랜드의 가치 제고와 지질 유산의 보전, 지역 경제 활성화, 공동 연구용역 추진 등을 위한 연대와 협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세계지질공원 자치단체 간 연대와 협력은 지질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영덕의 뛰어난 지질 자원을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회원 지자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2026-08-28 -
영덕군, 하반기 라오스 계절근로자 81명 입국영덕군, 하반기 라오스 계절근로자 81명 입국 - 8월부터 10월까지 3차례 나눠 입국… 기초 교육 후 농가 순차 배치 - 영덕군은 농번기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라오스 계절근로자 81명을 유치해 순차 배치에 나선다. 영덕군은 지난 2024년 라오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8월 10명, 9월 40명, 10월 31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입국 직후 마약 검사와 기초 교육을 이수하고, 금융기관 계좌 개설 절차를 마친 뒤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영덕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숙소를 점검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통역 지원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근로 현장을 방문해 근로 환경을 관리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인권·안전 교육을 병행하는 등 제도 운용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조주홍 영덕군수는 “입국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조기에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바탕으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2026-08-28 -
영덕군, 군민 대상 ‘신규 원자력발전소 명칭’ 공모영덕군, 군민 대상 ‘신규 원자력발전소 명칭’ 공모 - 영덕의 미래 비전과 지역발전 상징성 담은 명칭 선정 - 영덕군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신규 원자력발전소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신규 원전의 명칭을 공모한다. 공모 기준은 발전시설로서의 원전을 넘어 영덕의 미래 비전과 지역발전에 대한 군민의 기대를 함께 담아낼 상징적인 명칭을 선정하게 된다. 공모 접수 이후에는 명칭 제안 기준의 적합성과 중복·표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예비 심사를 시작으로, 1차 심사와 군정조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2개 안을 선정해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하고, 오는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공모는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후속 절차의 하나로, 영덕군은 후보 부지 선정 이후 지난 7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미래에너지 전략사업 직무교육과 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등 신규 원전 건설에 대비한 후속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부터는 부서별 미래전략 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미래에너지 100대 전략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신규 원전과 연계한 지역발전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원전 법정지원금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한 재정계획 수립과 예정구역 고시 대응 등 후속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과 함께 영덕의 100년 미래를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신규 원전 건설에 필요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며, “신규 원전이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군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2026-08-28 -
영덕군,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로 협력체계 강화영덕군,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로 협력체계 강화 - 의료·요양·가사 지원 등 소득 기준 없이 개인별 맞춤 서비스 제공 - 영덕군은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1일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은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 장애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장애인 민간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국민연금공단 등이 참여했으며, 영덕군은 통합돌봄 사업이 장애인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참여기관들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중복 지원을 방지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문진료·건강관리·가사 및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통합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본인 또는 보호자가 영덕군 가족지원과를 찾아 신청할 수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2026-08-28 -
영덕군, 을지연습 연계해 민간 대피 및 드론 대응훈련 전개영덕군, 을지연습 연계해 민간 대피 및 드론 대응훈련 전개 - 반복 훈련과 국민행동요령 숙지로 비상사태 대응력 강화 - 영덕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된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과 무인항공기 테러 합동 대응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사이렌이 울리면 주민들이 신속하게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로 대피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충분히 숙지해 비상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관내 민방위대피소 14곳 중 우진센트럴하임 지하 주차장을 주민 대피 시범훈련 장소로 선정하고, 기관장 주관 아래 주민 50여 명과 민방위대원, 군청 직원 등이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대피소에서는 지진이나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스마트폰 지도 앱 등을 활용해 ‘내 주변 민방위대피소 찾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주민들의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조주홍 영덕군수가 주민들과 함께 대피 훈련에 참여해 주민들이 지하 대피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지, 국민행동요령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지 전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군청 주차장에서 소방, 경찰,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무인항공기 테러 대응훈련을 시행해 사건의 초동 조치와 현장 방호, 긴급 구조, 피해 복구 등 단계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영덕군은 이번 훈련이 무더위 속에 이뤄지는 것을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방위대원과 군 직원을 곳곳에 배치하는 등 주민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일상에서 이뤄지는 반복 훈련과 교육들이 쌓여 실제 비상사태에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지정학적인 긴장과 늘어나는 재난·재해에 대비해 가까운 민방위대피소 위치와 비상시 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은 을지연습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비상 대비 태세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2026-08-28 -
영덕군, 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비 도로환경정비 착수영덕군, 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비 도로환경정비 착수 - 건설기계사업자 협의회 중장비·인력 투입... 재난·재해 대응·복구 능력 강화 - 영덕군은 재난·재해에 취약한 관내 도로 3개 구간에 대해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민·관 합동 정비 작업에 나선다. 이번 정비 작업은 지난달 30일 영덕군과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 협의회 영덕지회가 재난·재해 대응과 복구를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이번 정비 작업에는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 협의회 영덕지회 회원들이 굴착기 14대, 덤프 1대 등 무상으로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영덕군이 자체 장비와 7명의 보수 인력을 동원해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작업 대상은 재난·재해에 취약한 관내 도로 12km 구간으로, 군도 25호선 고곡리 구간, 농어촌도로 301호 대부도로 구간, 지방도 914호 하저도로 구간이다. 두 단체는 유기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구간의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배수로 내 토사·이물질 제거, 도로 시거목 제거 등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건설기계사업자 협의회 영덕지회 최한일 회장은 “지역사회가 재난과 재해에 대비하고 순발력 있는 복구 능력을 갖추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삶과 일상을 지키는 가장 근본적인 일”이라며, “지역공동체의 화목과 번영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함께 짊어져 나누는 지회 회원 여러분의 본보기가 영덕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며, “영덕을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기관·단체들과 끈끈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영덕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2026-08-28 -
영덕군, ‘2026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영덕군, ‘2026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 쾌거 - 영덕군이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시상하는 행사로,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권위를 가졌다. 시상 기준은 지방고용노동지청의 1차 평가, 고용노동부의 2차 평가를 거쳐 엄격하게 선정되며, 이번 심사에서 영덕군은 계획, 집행, 성과, 환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대형산불로 지역 고용시장에 큰 충격이 있었음에도 일자리 고용률 목표치 대비 100.9%, 고용보험 피보험자 목표치 대비 103.7%를 달성해 고용의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이 시행한 주요 일자리 사업으로는 △산불 피해 기업·인력 고용유지 일자리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관외 청년인구 정착지원 △신재생 에너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지역 맞춤 산업 일자리 창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직업훈련 등이 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을 환영해’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지원과 관외 청년기업 이전지원, 청년 공유주택 등의 주거지원, 영덕 한 달 살기 등의 지역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같은 활동으로 영덕군은 전년 대비 청년 고용률 12.4% 증가, 청년인구 감소율 8.24% 개선과 같이 대형 재난을 겪은 상황임에도 청년고용지표에서 괄목할 성적표를 받았다. 이로써 영덕군은 해당 평가에서 2024년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과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 2025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방 소도시들의 경기가 침체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산업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이같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정주 여건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미래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확대함으로써 고용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두어들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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