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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행위, 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 2019년 1월 1일부터, 얌체행위 강력단속, 성숙한 시민의식 필요 - 영덕군은 2019년 1월 1일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방해 행위, 표지 부당사용 위반사실 적발(신고접수 포함) 시 관련 법규에 따른 행정처분을 강화한다. 1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한 달의 계도기간을 거친 영덕군은 불법행위 적발 시 계도(행정지도)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시 불법주차 10만원, 주차방해 행위 50만원, 위․변조 주차표지 부착의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강화조치는 매년 일제점검과 집중단속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관련 민원도 계속 발생해 월 평균 5 ~ 6회 이상 생활불편 앱을 통해 국민신문고로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신고의 80 ~ 90% 가량이 생활불편 앱을 통해 이뤄진다. 영덕군의 경우 주로 영덕읍, 남석리, 우곡리, 덕곡리 주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덕군청의 경우 장애인복지관련 부서에서 단속업무를 맡는데 한 사람이 여러 업무를 맡다보니 한계가 많다. 가장 효과적인 근절 대책은 성숙한 시민의식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은 지역민의 배려와 준법정신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당부했다.2018-12-19 -
영덕군 인구동태 한눈에 쏙!-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위해 경북 최초‘인구상황판’운영 - 영덕군이 국정과 경북도정 최우선 과제인 인구절벽 위기를 극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경북 최초로 인구상황판을 운영한다. 인구상황판은 출생, 사망, 혼인, 이혼 건수부터 전출입, 출산장려금 지원현황 등 총 17개의 인구관련 지표를 시각화해 영덕군 인구 동태와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인구상황판은 임신과 출산 외에도 일자리, 교육, 주거 등 사회 전반이 변해야 인구문제가 해결 가능하다는 현 패러다임을 적극 반영했다. 분기마다 인구지표를 현행화하고 더 많은 지표를 시각화해 전 실과소가 지역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정책은 모든 업무와 연관이 있는 만큼 인구지표를 시각화한 인구상황판 운영으로 전 직원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인구통계를 활용하여 지역맞춤형 정책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12-19 -
영덕군, 전통 장류 가공사업장‘쉼표마을’준공식- 위생적·자연친화적 생산 박차, 농촌체험 6차산업 활성화 기대 - 영덕군이 농촌여성 농산물가공 창업사업으로 추진한 쉼표마을(대표 김경아) 장류가공사업장 준공식이 지난 11일 달산면 용평리에서 열렸다. 166㎡ 면적에 전통부엌, 건조실, 청국장발효실, 작업실을 두고 630㎡ 규모의 장독대를 갖춘 장류가공사업장은 더욱 위생적인 시설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전통 장류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영덕군은 쉼터마을을 농촌체험과 발효음식 교육장으로 활용해 6차 산업을 주도하는 지역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경아 대표는 “쉼표마을은 전통장류를 제대로 만들어보겠다는 일념과 지역농산물만을 활용한다는 원칙을 지키며 지역민과 더불어 발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찾아온 도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 도농이 상생하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농촌여성농산물가공창업사업은 농촌여성의 보유기술로 지역 농업자원을 가공해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2018-12-19 -
영덕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본부와 MOU 체결- 수산자원조성, 대게자원회복·관리 상호협력 체제 구축 - 영덕군이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동해본부와 상생발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동해안 대게자원 회복․관리와 해양수산자원 조성․관리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동해안은 연안 갯녹음 면적 증가와 환경오염 등 여러 요인으로 어족자원이 감소해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해양수산자원 회복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본부와 머리를 맞대고 수산자원 고갈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12-19 -
영덕군, 행복과 나눔 기원하는 희망트리 점등군민의 행복과 나눔을 기원하는 2018 영덕군 희망트리 점등식이 지난 10일 덕곡천 인도교에서 열렸다. 영덕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경용 목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는 성탄트리 찬양예배와 영덕군청기독신우회의 특송, 2부엔 점등식이 있었다. 덕곡천 인도교에 설치된 트리는 겨울 밤거리를 환하게 비추고 보행자의 마음도 가볍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구신대교와 영해로터리에도 트리조형물과 장식, 경관조명을 설치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지역사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강구신대교에는 대게조형물에 트리장식을 결합한 ‘영덕대게트리’를 설치해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하고, 관광객에게는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희망트리는 내년 1월말까지, 강구신대교의 대게조형물은 영덕대게축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이희진 군수는 “아름답게 빛나는 트리가 군민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2-19 -
내년 1월,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완화 3단계 시행-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수혜가구 부양의무자 제외 -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완화 3단계 시행이 내년 1월로 다가오면서 영덕군은 이번 달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관내 약 100여 가구가 더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양의무자 기준완화 3단계는 생계급여․의료급여 선정 시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수급가구가 부양의무자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부양의무자가 다수인 경우 기준적용 제외(장애인연금·기초연금 수급가구)에 해당되지 않는 부양의무가구는 여전히 소득, 재산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만30세 미만의 한부모가구와 시설퇴소 보호종결아동에 대해서도 부양의무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본인가구의 소득인정액만 따져 생계급여․의료급여를 지원하게 된다. 다만, 의료급여 수급자 선정 시 기초연금 수급 가족을 부양의무자에서 제외하는 정책은 2022년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부양의무자의 사실상 부양불능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비수급 취약계층을 위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2017년 11월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해 왔다. 지난 10월부터 주거급여 부문은 모든 부양의무자가 제외되면서 관내 145가구 220여명의 주민이 주거급여를 지원받고 있다.2018-12-11 -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장학금 151명 1억 3,070만원, 4개 고교 학교지원금 1천만원 지급-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이희진, 이하 영교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6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법인임원, 장학생, 학교관계자 등 151여명이 참석했다. 영교위는 심의를 통해 선발한 관내 성적우수 재학생 151명(영덕고41, 영덕여고64, 영해고28, 강구정보고5, 학교장추천 13)에게 700만원부터 50만원씩 총 1억 3,07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한 영덕고, 영해고, 영덕여고에 각 3백만원, 강구정보고에 1백만원의 신입생 유치를 위한 학교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한 학생은, “오늘은 5십만 원의 장학금을 받지만, 학업에 더욱 열중하여 내년에는 더 많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희진 이사장은 “장학생 선발 인원이 매년 증가하고 지역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되고 있어 영덕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학생들이 훗날 지역의 인재로 성장해 재능기부나 교육발전기부 등으로 영덕의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영교위는 교육발전기금으로 해마다 관내 학교와 학생에게 학교지원금과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학교지원금 총 1,480만원, 장학금은 3억 1,670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지역고교생의 학력신장을 위해 방과후 심화학습, 수도권 기숙형학원 위탁교육 제공, 입시설명회, 진로캠프 등 다양한 교육여건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8-12-11 -
강구면 사회단체,‘동해안 연안 녹색길’관리 결의- 태풍 쓰레기 정화활동 참여 19개 사회단체, 단합과 봉사 이어가기로 - 지난달 태풍 ‘콩레이’로 쓰레기 피해가 심한 오십천 양안을 정화했던 강구면 19개 사회단체가 이번에는 영덕군이 조성중인 동해안 연안 녹색길을 관리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강구면은 5일 면내 19개 사회단체 회장단 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오십천 정화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강구~영덕 동해안 연안 녹색길 강구 구간을 관리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동의한 사회단체 회장단들은 내년 봄부터 꽃길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19개 사회단체가 주기적으로 모여 강구면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면민의 중론을 모으기로 했다. 면 관계자는 “태풍이 큰 피해를 입혔지만 강구면민이 똘똘 뭉치고 하나가 되는 기회를 주기도 한 것 같다. 앞으로도 ‘에야데야’ 정신으로 강구면이 단합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구면 19개 사회단체 450명의 회원은 11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 동안 오십천에서 대대적인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50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귀감이 됐다.2018-12-11 -
영덕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1억 원 확보!- 태풍피해복구 예산확보 위한 이희진 군수 발품행정 성과 - 영덕군이 6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희진 군수가 이번 태풍 ‘콩레이’ 피해복구를 위해 정치권, 행정, 언론계와 긴밀히 공조한 결과다. 평소 이 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며 정부 예산지원을 이끌어냈다. 특히 대규모 태풍피해가 발생한 후부터는 복구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더욱 자주 세종시와 여의도를 찾았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보전하는 재원으로, 지역현안 ․ 시책 ․ 재난안전수요로 구분해 교부한다. 이희진 군수는 “열악한 재정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가 큰 도움이 된다. 영덕의 사정을 중앙정부에 설명하고 건의한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도움을 준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확보로 태풍피해복구사업과 재난위험시설 개선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당장 12월 최종 추가경정예산에 태풍피해복구사업을 편성할 계획이다. 태풍피해 복구사업 예산은 올해 편성되지만 직접적인 사업은 2019년에 시행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에는 5,000억 원대의 예산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수리교 ․ 조항6교 재가설사업(5억원), 용덕2리 소교량 재가설 사업(3억원), 태풍 콩레이 피해 응급복구비(10억원) 등 3개 사업에 1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았고 재해위험지역 시범사업인 영해면 괴시·벌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200억원을 확보하였다.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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