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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면·영덕군청 직원, 복숭아 열매솎기 구슬땀영덕군 달산면사무소와 영덕군청 종합민원처리과, 환경위생과 직원 30명은 지난 15일 달산면 대지리 과수 농가를 방문해 1,000평의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다. 김병형 농가주는 “올해 복숭아 적과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웠는데 면사무소와 군청직원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워했다. 이대우 달산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8-05-16 -
영덕군, 내달 말까지 체납세 일제정리 총력- 번호판 영치, 급여압류, 공매 등 강력한 조치 병행 - 영덕군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18년 제1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동안 체납세 징수활동을 총력을 기울인다. 4월 25일 기준 영덕군 지방세 체납액은 15억 2천만원으로 이번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에 올해 체납액 중 5천 5백만원 이상, 과년도 체납액 중 5억 5천만원 이상 등 체납세 총 6억원 이상을 징수하는 게 목표다. 또한 일제정리 기간에 자동차번호판 합동단속 영치팀을 구성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상인식시스템을 탑재한 단속차량을 이용해 사전예고 없이 상습․고질적 체납자 소유차량 번호판을 영치할 방침이다. 대포차량과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강제인도 후 공매처분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친다. 더불어 타 지역 체납차량도 현재 시행하는 자동차세 징수촉탁제도에 따라 적극적으로 체납처분할 방침이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며, 지방세 상습체납차량(대포차 포함)은 인도명령, 불응 시에는 강제견인 조치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기간에 부동산․예금․급여 압류, 관허사업 제한으로 행정적․재산적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체납세를 자진납부하기 바란다. 아울러 생계형과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형편에 따라 분납이나 체납처분을 유예할 방침이다.”고 밝혔다.2018-05-16 -
강구면, 공중화장실에 유아용 보조변기 설치가족 단위 관광객 편의 향상, 만족스런 영덕 이미지 제고 기대 강구면은 최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하자 유아 동반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자 면내 공중화장실 12개소에 유아용 보조변기를 비치했다. 기존 공중화장실에는 성인용 변기만 설치돼 유아가 이용하기에 불편했다. 강구면은 이달 초 가족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삼사해안도로와 오포해수욕장, 동광어시장 등의 공중화장실 총 6곳 12개 남․녀 화장실마다 유아용 보조변기를 비치했다. 한편, 이덕규 강구면장은 "작지만 꼭 필요한 편의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강구,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영덕의 이미지를 남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8-05-16 -
제11회 영덕축산항물가자미 축제, 2만명 찾아지난 5월 4일 개막한 제11회 영덕축산항물가자미 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2만 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에 축산항을 찾은 관광객들은 다양한 물가자미 요리를 맛보며 아름다운 죽도산 경관을 즐겼다. 관광객들은 물가자미 음식관에서 제철음식인 물가자미 막회를 맛보고 어선승선, 바다물고기 맨손잡기, 물가자미 회썰기, 마른가자미 낚시, 도전! 매운물회 먹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겼다. 경북도립예술단, 천하제일 꾀쟁이 방학중 연극, 어르신체조, 평양민족예술단 공연도 호응이 좋았다. 수산건어물 판매장과 먹거리부스도 매출이 좋아 이번 축제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정창기 축제추진위원장은 “강풍과 비로 운영이 어려웠지만 관광객이 많이 참가하고 즐긴 축제였다.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2018-05-10 -
숲가꾸기 안전교육 및 현장토론회 실시숲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영덕군은 지난 4일 영덕문화체육센터 회의실에서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숲가꾸기 품질향상을 위한 ‘숲가꾸기 안전교육 및 현장토론회’를 실시했다. 숲가꾸기 사업 참여 근로자 및 산림바오매스 산물수집단 50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작업요령을 교육받고 숲가꾸기 방법을 토론했다. 권오웅 산림자원과장은 “숲가꾸기 사업 작업환경은 지형이 다양하고 장애물이 많은데다 기계톱, 예취기 등 기계장비로 벌목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 작업자들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덕군은 이번 숲가꾸기 사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10ha의 산림에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개량 등 산림특성에 맞는 작업을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다.2018-05-09 -
달산권역 생태관광 홍보탑, 이색디자인의 유혹달산면 관광명소 옥계계곡과 주왕산탐방로로 가는 길목, 신양삼거리(지품면)에 설치한 '달산권역 생태관광 홍보탑'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홍보탑은 영덕군에서 추진하는 지역특화 관광안내판 디자인 사업으로 설치됐다. ‘달’과‘산’모양의 조형물은‘달산면’을 뜻하며 ‘산’은 전국적 관광명소인 옥계계곡과 주왕산 영덕탐방로를 가리킨다. 야간에는 LED조명이 초승달 조형물을 7가지 무지개색으로 변화시키는데 탑 중앙의 망원경을 보는 부모와 아이 형상과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마저 자아내고 있다. 영덕군 달산권역은 작은 금강산으로 알려진 옥계계곡, 주왕산, 팔각산 등 자연절경과 사과, 복숭아, 산송이 등 특산물로 유명하다. ‘달산’의 지명은 “옛날 도시에서 시집온 양반가 며느리에게 낮에는 산만 보이고 밤에는 달과 별밖에 보이지 않는 적적함이 자연스레 부부금실로 이어져 자손이 번성하였다하여 달과 산을 합쳐 달산이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홍보탑 설치를 계속 구상하고 있다. 절경과 생태계가 잘 보존된 옥계계곡, 주왕산 영덕탐방로를 더 알리고 생태환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2018-05-08 -
제21회 영덕군 어린이 대축제 개최영덕군은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영덕읍 오십천변에서 ‘제21회 영덕군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주관하는 식전행사로 영덕군 죠이풀 합창단, 꿈뜨락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어린이 스타킹 선발대회, 영일고 에이블댄스 팀 공연과 함께 어울한마당에서 각종 장기를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호보트 체험,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3D펜톡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저소득계층 사기진작과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스, 영덕소방서의 심폐소생술 체험, 경찰서의 소방안전 차량 및 포돌이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우리가족 컬링대회, 팀블랑코 강아지 공연, 스피드올림픽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장난감 도서관, 생애맞춤형 출산육아상담지원센터 등 아동들의 놀이문화공간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2018-05-05 -
오십천변 어린이놀이터·체육시설 5월 4일 개장영덕군이 영덕문화체육센터(영덕읍 화개리) 앞 하천둔치에 조성한 어린이놀이터, 인라인 스케이트장, 농구장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 개장한다. 이 시설들은 ‘오십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어린이놀이터는 조합놀이대 1개, 시소 1개, 흔들놀이대 3개, 인라인 스케이트장은 2개의 전용트랙과 자유트랙, 농구장은 2개의 풀코트가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이 뛰어 놀며 운동하는 공간이 늘어나게 됐다. 이 시설들과 앞서 ‘오십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으로 조성한 파고라, 공원, 자전거길 등이 조화를 이루며 오십천은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거듭 진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터,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농구장이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지역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8-05-05 -
영덕으로 떠나는 별난 맛 여행, 어여 오이소~영덕축산항물가자미축제가 5월 4일부터 3일간 영덕의 미항, 축산항에서 열린다. ‘영덕으로 떠나는 별난 맛 여행’이 주제이며 물가자미를 활용한 각종 요리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고속도로와 철도가 개통됐고 가정의 달 5월에 열리는 축제여서 영덕군은 전년보다 많은 관광객 방문을 기대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물가자미 홍보를 위해 각종 요리를 축제장 입구에서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들을 위한 ‘맨손물고기잡이 체험’과 ‘명언․가훈 써주기’, 지난해 인기 체험행사인 ‘어선승선 체험’과 ‘마른가자마 낚시체험’ 등 다양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막식은 5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열고, 개막축하공연에는 박남정, 지원이, 바네, 신이, 김진아 등의 가수를 초청했다. 밤 9시 30분에는 축산항에서 해상불꽃쇼가 열린다. 축제 일정표는 영덕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읍면 민원실과 행사장에서도 리플렛을 받을 수 있다. ‘대게원조마을’로 알려진 영덕의 대표 관광지 축산은 물가자미와 막회도 유명한 곳이다. 신선한 물가자미를 뭉툭뭉툭 썰어 잘게 썬 채소와 함께 비벼먹는 물가자미 막회는 일품 진미로 알려져 있다.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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