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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덕 MBC 국제꿈나무축구대회 개막2018 영덕 MBC 국제꿈나무축구대회·윈터리그가 지난 22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린 태왕주니어축구클럽-성한수FC 개막전을 시작으로 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윈터리그와 국제대회가 병행하는 이번 대회는 영덕군민운동장에서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차례로 열리는 윈터리그 결승전, 국제대회 3·4위전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영덕군은 2012년, 13년에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작년 11월 MBC꿈나무축구재단(이사장 박성희)과 대회개최 협약을 체결해 탄탄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기를 마련했다. 유소년축구특구 지정 후 각급 유·청소년 축구대회를 활발히 개최하는 영덕과 국내 최고의 클럽축구 브랜드를 보유한 MBC꿈나무축구재단의 협력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이번 대회도 영덕의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18-03-08 -
영덕배추수출작목반 최초 구성, 대만수출 박차지난 20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영덕배추 대만수출을 위한 실무협의회」가 열렸다. 생산농가와 수출업체 관계자 30명은 지난해 처음 수출해 대만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영덕배추」의 수출 물량확대와 수출국 다변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농민들은 배추생산과 수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자「영덕배추수출작목반」을 구성하고 이인호(창수면/59세) 씨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작목반원들은 올해 약 70ha(40농가) 면적을 확보해 3,000톤의 배추를 수출하기로 결의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덕농산물 해외시장 개척, 수출배추 생산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2018-03-08 -
베테랑 농업인 멘토, 귀농인 정착 1:1 밀착 지도영덕군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선도농업인(멘토)-신규농업인(멘티) 1:1 매칭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단계별 현장실습교육을 제공해 귀농인 등의 정착을 지원한다. 현장실습교육 신청기간은 2.21.~2.28.이며 신규농업인 5명, 선도농업인 5명 등 총 10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신규농업인(멘티) 신청자격은 농업에 종사하기 위해 영덕군으로 이주한 5년 이내(2018년 1월 1일 기준)의 신규농업인(귀농인)이다. 단, 40세 미만의 청장년층은 귀농 여부와 관련 없이 지원 기능하다. 선도농업인(멘토) 신청자격은 영덕군 내 신지식농업인, 전업농, 창업농업경영인, ICT(정보통신기술)활용농가, 우수농업법인, 6차산업 농가, 우수농업경영체, 농식품부지정 현장실습농장(WPL), 농업마이스터 또는 성공 귀농인이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영덕군청 또는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미리 다운받을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담당(730-6863)으로 문의하면 된다.2018-03-08 -
제54회 춘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2주간 열전 막내려『제54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지난 12일 영해생활체육공원 A구장에서 열린 청룡그룹 저학년 및 고학년 그룹의 결승전을 끝으로 2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회 최종일 청룡그룹 결승에서 FC 원삼이 저학년 우승, 대성중이 고학년 우승을 차지했다. 고학년 결승전에서 강구중은 대성중에 1 대 2로 석패했지만, 작년 그룹 우승에 이어 올해도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영덕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앞선 2월 9일 열린 화랑그룹과 충무그룹 결승전에서는 무산중과 기장중이 각각 오상중과 양산중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예년에 비해 날씨가 춥고 바람이 강하게 불었지만 경기장 방한 유지 등 영덕군축구협회 관계자의 노고 덕분에 대회운영이 순조로웠다. 36명의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가자들도 경기운영과 교통안내 역할을 성실히 해냈으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구장마다 무료 음료봉사팀을 운영해 힘을 보탰다. 개막 전날 한국중등축구연맹이 마련한 축구지도자 및 학부모 강연회에서 차범근 전 감독이 강연해 큰 호응을 받았다. 12일 시상식에선 영덕이 배출한 축구스타, 박태하 옌벤 FC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8-03-08 -
호보트 애니메이션, 세계적인 킬러 콘텐츠로 띄운다영덕을 배경으로 제작 중인 지역특화 애니메이션 “호보트”의 추진상황 및 군정활용 전략보고회가 지난 12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영덕군과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쁘띠케이월드인터내셔널, (주)호보트, (주)씨온플러스, (주)두루픽스 관계자들은 “호보트” 애니메이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캐릭터 상품개발, 캐릭터 활용 군정홍보 전략 등을 협의했다. “호보트”는 국내 최초 선박형 변신로봇 캐릭터를 지역 해양관광 문화자원과 접목한 어린이 해양안전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영덕군과 경북문화 콘텐츠진흥원, 국내 유명제작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유명애니메이션 제작사인 BEE 프로덕션과 쁘띠케이월드인터내셔널사로부터 750만 유로(한화 약 100억원)의 공동제작 투자를 유치했다. 해외판 제작 및 해외배급까지 추진해 향후 막대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영덕군에서는 “호보트” 체험관과 현지 작업실을 열고 피규어 디자인콘테스트, 영덕홍보로봇 위촉, 포항~영덕간 열차 랩핑 등 활발한 사전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민간단체인 영덕군관광진흥협의회(회장 이완섭)를 “호보트” 주관 홍보단체로 활용해 호보트 탈인형 홍보, 호보트 캐릭터 상품개발 등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문화콘텐츠산업은 고부가가치산업이다. 호보트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개발, 온라인 홍보활동(SNS), 프랑스판 제작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호보트를 세계적인 킬러 콘텐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2018-03-08 -
강구면, 해파랑 공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활동강구면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60여 명은 지난 8일 해파랑 공원을 중심으로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강구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강구여성의용소방대, 강구면수난구조대, 강구면그린영덕21, 강구면적십자여성자원봉사단, 강구면여성자율방범대, 강구면그린어머니회, 강구4리 주민 등이 해파랑 공원과 방파제 일대에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청소했다. 이덕규 강구면장은 “오늘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설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휴식하며 충전하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8-03-08 -
축산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펼쳐축산면 이장,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35여명은 지난 16일 영해만세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미리 구입한 영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제수용 물품을 구입하고 시장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했다.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지역 상품권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시장 식당 이용하기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한 이장은 “소비위축으로 지역상인의 어려움이 크다. 지역상품권 이용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면 좋겠다.”고 전했다.2018-03-08 -
영덕군-KT, IoT(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구축한다영덕군과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6일 군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미세먼지 측정망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적극 협력해 공기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미세먼지 오염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영덕군은 3월 중으로 관내 읍면사무소 등 20개 주요 지점에 IoT 미세먼지 측정망 시스템을 구축한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등 공기질 현황을 군청 및 해당 읍면 모니터링 전광판과 앱(App)을 통한 휴대전화 시스템으로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협의해 ▲ KT 에어맵 기반 미세먼지 관리체계 구축 ▲ 지역/계절/시간대별 미세먼지 분석·진단 ▲ 관광 및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영덕군은 고속도로 ·철도 관광객이 보다 많이 방문하도록 상대적으로 대기질이 우수한 영덕의 이미지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미세먼지 문제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것으로 깨끗한 영덕군을 위한 정책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 IoT(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구축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KT 대구 고객본부장은 “영덕군에서 대기환경 오염 예방을 위한 미세먼지 대책을 추진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3-08 -
봄 가뭄 선제대응으로 주민피해 최소화 한다영덕군은 지난 1일 영덕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봄 가뭄대비 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청 관련부서, 읍면 산업개발담당,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담당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뭄현황을 점검하고 각종 건의사항과 관련 대책이 논의됐다. 매년 반복되는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강수량은 전년대비 74.8%인 766.4mm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묘곡저수지 등 130개 저수지 평균저수율은 88.2%다. 평년과 비슷해 봄철 영농기에는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저수지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준설공사로 저수율이 낮아 대책이 요구된다. 지난해 가을부터 비가 오지 않아 생활용수의 원천인 오십천과 송천 수위가 평시보다 낮아지고 있으나 현재 식수공급은 안정적이라고 관련부서는 밝혔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장은“가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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