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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08주기 숭모제향 봉행영덕군(군수 이희진)은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신돌석 장군 유적지 내 충의사에서 신돌석장군의 유족, 추모위원, 학생,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산 신돌석장군의 순국 108주기를 기념하는 숭모제향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숭모제향은 1878년 축산면 도곡리에서 평민의 아들로 태어나 1896년 19세의 나이에 동지들을 규합하여 영릉의병진을 조직해 전국을 돌면서 항일 투쟁을 전개한 ‘장산 신돌석’ 장군의 순국 108주기를 맞아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지역민들에게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봉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제향행사와 2부 추념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 제향행사에서는 초헌관 이희진 영덕군수, 아헌관 박창표 경북남부보훈지청장, 종헌관 신재식 신돌석장군 후손 등이 제관으로 참여해 장군의 애국심과 충의정신에 대해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제향행사를 봉행했다. 2부 추념식에는 남호기 숭모위원장의 숭모사와 이희진 영덕군수의 추념사, 박창표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의 기념사에 이어 신돌석장군과 함께 구국활동을 펼쳤던 영릉의병진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출정 퍼포먼스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을 받쳤던 장군님의 뜻을 본받아 아름다운 환경과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고, 선조들이 보여주신 불굴의 의병정신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보다 나은 영덕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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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신태호(申泰浩) 뜨거운 반응 속에 마무리영덕군(군수 이희진)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6월 10일과 11일 총 4회에 걸쳐 기획공연된 창작 뮤지컬 ‘신태호(申泰浩)’가 지역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2016 방방곡곡 문화 공감 문예회관 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빼앗긴들에도 봄은오더라”에 이은 두 번째로 기획창작된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덕군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후원으로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과 맥씨어터(MAC Theatre,대표 윤정인)가 협력해 창작한 작품으로 90분간 무료 공연으로 진행됐다. ‘창작 뮤지컬 신태호(申泰浩)’는 우리 영덕지역의 항일운동의 선구자적 역할을 한 ‘신돌석 장군’의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놓은 역사 이야기로, 지역의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많이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아는 계기가 됐다. 예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공연을 하면서 지역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 뜨거워 앞으로 우리 지역의 이야기 거리로 좀 더 많은 공연을 만들어 나아겠다.”고 전했다.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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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영덕물가자미축제 평가보고회 개최영덕군은 지난 10일(금) 군청 제1회의실에서 조남월 부군수를 비롯한 물가자미축제추진위원, 교통, 해양, 경찰, 의료 등의 유관기관 관계자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영덕물가자미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축산면 축산항 일원에서 개최된 축제에 6만여명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날 평가보고회는 축제성과와 문제점 등을 전체적으로 되짚어 보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미비한 점과 그에 대한 개선사항, 축제의 발전방향을 중심으로 행사 전반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 도입된 물가자미 밥식혜 담그기 체험, 바다활어잡기체험,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로 이루어진 물가자미밥상을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로컬푸드체험관, 물가자미를 활용한 약선 메뉴를 개발하여 전시한 물가자미 음식홍보관 등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물가자미가요제, 관내 음악동호인 공연, 영해 동화나라 어린이 공연, 축산항 세로토닌 드럼클럽 공연 등으로 지역민의 참여도까지 높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2016 영덕 해파랑길걷기축제, 제2회 전국미소바다낚시대회, 2016 경상북도 건축인 어울림 한마당, 경북MTB자전거라이딩 등 전국 및 도단위 행사와 연계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방문객의 증대는 물론 만족도를 높여 어느 해 보다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물가자미 판매-요리(음식)-체험’의 산재로 인한 축제 분위기 조성 미흡과 축제장 주변 식당의 손님맞이 준비 부족 등은 개선사항으로 지적됐다. 조남월 부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영덕 물가자미축제가 더욱 발전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미흡했던 부분은 철저히 원인을 분석보완할 것을 당부한다. 또한 이번 축제를 통해 개발된 물가자미 약선 메뉴를 축산항 내 물가자미 음식점에 도입해 물가자미 음식 특화거리를 준비하는 등 축제 이후 향후계획을 토대로 축제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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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희망을 나눠요~!!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는 지난 1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펼쳐졌다. 이날 사업에는 희망복지지원단(주민복지과 복지지원담당)을 비롯하여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용우),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한서),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울진영덕지사(지사장 황경섭), 영덕아산요양병원(원장 김연수), 영덕준법지원센터(소장 김남중) 등 많은 민간기관이 참여했다. 여러 기관의 다양한 지원으로 영덕읍에 거주하는 백00할머니의 댁에 도배, 장판, 샤시 교체 및 개수대 설치, 생필품 지원과 집안 곳곳에 청소와 주변 환경 정리 등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영덕군 희망복지지원단은 6월 23일에도 영해면의 저소득 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고, 향후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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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때 이른 더위 여름철 음식 섭취·관리 주의 밝혀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최근 때 이른 고온현상과 큰 일교차 등으로 음식관리에 조금만 소홀해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음식물의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재료 구입ㆍ운반ㆍ보관 시 필요한 양만큼만 구입하고 상온보관 식품부터 냉장ㆍ냉동식품순으로 유통기한․표시사항을 잘 확인해 신선한 식품을 구입해야 하며, 식품을 운반․보관할 때는 아이스박스, 아이스팩 등을 이용하여 10℃ 이하 냉장상태로 차갑게 운반해야 한다. 또한, 조리시에는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닭 등 가금류, 수산물 등을 세척할 시에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한 빨리 섭취해야 하며,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은 깨끗이 세척하여 섭취해야 한다. 특히 여름 계절 음식인 냉면, 콩국수 등에 사용되는 육수, 콩국은 병원성 대장균 등 세균이 자라기에 충분한 영양분이 있어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덕군은 관내 음식점 등에 식중독 예방법을 홍보하는 등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등의 식품위생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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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의 날 기념‘어르신 건치’선발 시상식 열려영덕군(군수 이희진) 군민회관에서는 지난 9일 “제71회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아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치아! 활기찬 노후!’를 주제로 건강한 구강관리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어르신 건치 선발대회』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 구강검진과 2차 구강심사를 거쳐 총 30명이 으뜸상(3명), 행복상(9명), 오복상(9명), 미소상(9명)을 수상했다. 으뜸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 건강한 구강관리에 노력하여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과 함께 부대행사로 열린 노년기 구강관리교육과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웃음치료, 구강상담과 함께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등 구강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가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영덕군 보건소(소장 김미옥)은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도록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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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양잠산업, 새로운 6차 산업으로 재도약 중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미래 비전 산업으로 양잠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경북도내 최고의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하며 고수익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누에’는 당뇨병, 고혈압, 간 기능 개선, 혈당 강하, 중풍 예방, 뇌신경 활성화, 위장병 등과 같은 성인병을 치유하고 예방하는데 효과가 크며, 숙취해소에도 좋다. 또한, 누에를 키우기 위해 배배되는 뽕나무 열매 ‘오디’에는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며, 불면증과 건망증 개선효과, 혈당과 콜레스테롤 저하 등 혈액순환 개선효과도 높아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덕군에서는 1970년대 이후 중국에 비해 가격 경쟁력에서 뒤떨어지면서 겨우 명맥만 이어왔지만 최근 군 지원과 양잠농가들의 자체 연구개발 등으로 줄어들던 뽕나무 밭이 넓어지고 일손을 놓았던 양잠농가가 다시 뽕밭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현재 양잠관련 재배농가 45호(양잠22, 오디23) 뽕밭면적 52ha(누에사육용40, 오디생산용12)로 양잠산업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품질의 누에고치 220상자, 5,500kg을 생산하며 경북도내 최고의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동충하초, 생누에, 냉동건조누에와 오디 생산ㆍ가공ㆍ체험 등으로 연간 15억원의 소득을 올리며 6차산업에 한발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유통기술과 관계자는 “앞으로 누에를 비단 실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능성 건강식품 등 6차산업의 새로운 첨단바이오 소재로 탈바꿈하고 있는 시장의 흐름에 맞춰 양잠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전을 제시했다.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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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영덕중·고 모교 초청 특강 펼쳐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 8일 오후 4시 영덕중․고등학교(교장 김문식)에서 학생 및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동쳐라, 미래 영덕의 주역들이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별강연은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영덕중․고등학교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 특별 초청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본교 동문으로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 중고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먼저, 휴대폰 문자나 편지글로 안부를 묻거나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을 터놓고 먼저 다가가다 보면 대화가 자연스레 이뤄진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하며, 부모ㆍ자녀간의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기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목표를 정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했다. 평생을 살아가면서 빠른 길만이 최선이 아니며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멘토(mentor)를 정해 본받으려 노력하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함으로써 인생의 목표를 달성해 가는 과정을 즐기라고 전했다. 또한, 워싱턴포스트지가 선정한 20세기까지 가장 위대한 인물로 12세기 몽골초원을 통일하고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칭기스칸의 원대한 꿈과 비전, 신의와 겸손, 경청과 소통하는 능력을 배워야 할 덕목이라 소개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의사소통 능력이 우수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전하며, 우리 미래 주역인 중고생들이 아름답고 슬기롭게 열정과 의지를 갖고 청소년기를 헤쳐 나가기를 바란다며 강연을 마무리 했다. 학교 관계자는 “영덕중․고등학교 개교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에 군수님이 학교의 선배로써,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말씀을 들려주며 격려해줘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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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월 영덕부군수, 공직윤리 특강 영덕군 청렴도 UP조남월 영덕부군수는 8일 경주 The K-호텔에서 7급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과제개발 워크숍에서 “공직윤리 확립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2016년 청렴도평가 향상방안과 함께 오는 9월 28일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소개, 공직자가 가져야 할 올바른 공직윤리, 강화된 징계기준 등을 주요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혁신과 선택으로 도약하는 영덕’을 재창조해 나가기 위해서는 공직자 개개인 모두가 함께 부패척결을 통해 청렴의지를 다지고 책임감 있는 클린행정 실천으로 군민들과 소통하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덕군에서는 「부패방지 청렴방」과 「비위공무원 퇴출제도」운영, 「청렴교육 이수」,「부패행위 취약분야 상시 모니터링」시행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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