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본래 지품면은 조선시대 영덕현의 북면(北面)으로 1789년의 「가구총수」에 의하면 용기리(龍基里), 사자동리, 묵방리, 오십곡리(五十谷里), 보곡리, 기사리, 대동리, 지품리, 입석리, 양원리, 신기리, 오일리, 금천리, 전여동리, 도원리(陶原里)의 23개 리가 있다. 1899년의 「경상북도영덕군읍지」에 의하면 구롱기(九龍基), 사자동(獅子洞), 묵방(墨坊: 상묵,외묵), 복곡리(복伏谷里), 기사리(基思里), 지품리(知品里), 대동리(大洞里), 입석리(立石里), 주막리(酒幕里), 평지리(平地里), 황장리(黃場里), 속곡리(粟谷里), 소항리(所項里: 상소, 하소), 유산리(柳山里), 상율(上栗), 하율(下栗), 주을포(注乙浦: 상주 중주, 하주), 조족리, 눌우곡, 실율리, [...]